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영화제작을 위한 내재적 분석 -<기생충>을 중심으로-
Immanent Analysis for Film Production in the Post-Corona Era - Focused on <PARASITE>
0
조회
0
다운로드
0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코로나 팬데믹은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OTT 플랫폼을 급부상 시켰다. 한국 드라마와 영화는 OTT를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되었고 많은 작품들이 국내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며 글로벌한 콘텐츠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었다. 하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영화산업에서 OTT가 여전히 주요한 플랫폼으로 남아있겠지만 극장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극장은 서서히 회복할 것이고 OTT와의 관계에 있어 전략적인 영화 제작이 중요해질 것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기생충>의 내재적 분석을 통해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서의 내재적 성공 요인을 추출하였다. 그 결과, 한국적인 것, 보편적인 소재, 오감을 통한 표현, 새로운 캐릭터와 갈등 형성이 그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재적 특성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국내 관객들이 극장에서 봐야만 하는 수준 높은 영화를 제작하는데 도움이 되고 나아가 한국 영화를 세계화 시켜 해외 수익을 창출하는데 통찰력을 줄 것이다.
Abstract
The Corona Pandemic has caused the rapid rise of OTT platforms, led by Netflix. Korean dramas and movies were sent all over the world through OTT, and many works became an opportunity to promote the excellence of domestic content and to be reborn as global content. However, in the postcorona era, OTT will still remain a major platform in the film industry, but will not completely replace theaters. Theaters will slowly recover and strategic filmmaking will become important in their relationship with OTT. Accordingly, in this study, the intrinsic success factors in Korea and abroad were extracted through the intrinsic analysis of <Parasite>. As a result, Korean things, universal materials, expressions through the five senses, and new characters and conflict formation appeared as characteristics. Such intrinsic characteristics will help to produce high-quality films that domestic audiences must see in theaters in the post-corona era, and furthermore, will give insight into creating overseas profits by globalizing Korean films.
참고문헌 (18)
- Thomas Schatz, "할리우드 장르" (2016), 컬처룩
- 권승태, "영화 <기생충>의 시각 정체성과 서사 정체성", 문학과 영상, 21(1), pp.7~30 (2020), 문학과영상학회
- 권현석, "계급, 취향, 소리 - 영화 <기생충>의 소리 문화 연구-", 문화와융합, 43(7), pp.57~84 (2021), 한국문화융합학회
- 김문주, "영화 「기생충」에 나타난 냄새의 타자성", 인문사회 21, 11(2), pp.597~610 (2020), 인문사회 21
- 김상민, "한국영화의 글로벌라이제이션(globalization)에 관한 시론적 연구-박찬욱과 봉준호의 재현전략을 중심으로-", 사이間SAI, (31), pp.393~430 (2021),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DOI]
- 김영훈, "<기생충>에 나타난 감각적 요소와 한국적 맥락", 문화와융합, 43(4), pp.461~479 (2021), 한국문화융합학회
- 문관규, "<기생충>의 신파성과 글로벌 한류 콘텐츠로서의 성과", 한국예술연구, (32), pp.5~28 (2021), 한국예술연구소[DOI]
- 서정인, "코로나 19시대 이후 극장체재 변화에 관한 연구 :한국 영화 산업을 중심으로",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21(4), pp.447~453 (2021), 한국콘텐츠학회[DOI]
- 이다운, "영화 <기생충> 연구 - 희비극으로 재현한 계급 공존의 불가능성", 어문연구, 101, pp.283~303 (2019), 어문연구학회[DOI]
- 이수정, "〈설국열차〉와 〈기생충〉에 나타난 계급모순의 극복방식", 예술과 미디어, 19(1), pp.53~72 (2020), 예술과미디어학회[DOI]
- 양세욱, "음식의 플롯, 미각의 미학: 음식과 미각의 시야로 다시 보는 영화 <기생충>", 영화연구, (86), pp.271~297 (2020), 한국영화학회[DOI]
- 장귀연, "신자유주의 시대 한국의 계급구조", 마르크스주의 연구, 10(3), pp.12~40 (2013), 사회과학연구원[DOI]
- 최영현, "영화 의상에 나타난 사회 계급의 표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중심으로-", 한국의류학회지, 44(5), pp.856~877 (2020), 한국의류학회[DOI]
- 홍남희, "언택트 시대 넷플릭스와 영화:퀄리티 콘텐츠로서의 영화와 극장의 의미 변화", 영상문화, (37), pp.181~206 (2020), 한국영상문화학회[DOI]
- 허만섭, "문화자본론 관점에서 본 영화 <기생충> -현대적 아비투스 계급의 발견-", 영상문화콘텐츠연구, (19), pp.139~164 (2020),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DOI]
- "<기생충>(PARASITE)", ~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