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영성교육을 위한 교회의 과제
Spiritual Educational Tasks for the Young Adult in the Korean Protestantism
0
조회
0
다운로드
10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청년은 오늘의 교회와 국가의 역군이면서 내일을 책임질 세대이기에 오늘 그들의 가치관과 삶을 살피면 내일의 교회와 국가의 장래를 예측하게 된다. 그러한 이유에서 오늘의기독청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에 기초한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일은 그들의 신앙과 교육을책임지고 있는 교회가 감당해야할 사명이다. 이를 위해 요청되는 것이 오늘의 기독청년들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지? 그렇지 못하다면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아야하고 오늘의 교회는 그들의 문제해결과 발달에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를 살펴 그들을 효과적으로 돕는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다음과 같이 전개 된다. 1장 들어가는 말에서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을, 2장 시대정신과 기독청년들이 형성해야 할 영성에서는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이 기독청년의 가치관에 미치는 영향과 그들에게 요구되는 영성형성과제를 찾고, 3장 청년들의 영성형성과제에서 본 오늘의 한국교회의 현실 진단에서는 오늘의 교회가 이 과제를수행함에 있어 야기되는 문제점을 진단해 본다. 그리고 4장 청년영성을 위한 교회의 과제에서는 청년영성교육 패러다임에 따른 교회가 감당해야할 과제를 모색하여 제안한다. 이 연구를 통해 연구자가 발견한 것은 청년영성교육을 위해서는 그들을 위한 영성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패러다임에는 개신교영성의 추구, 전인적 성숙 신앙과 그리스도인이 관계하는 모든 삶의 영역(내면, 대인, 대 사회, 세계, 자연)에서 책임을 감당하는 일 등이 포함된다는 것이다. 이 연구가 오늘의 청년들의 영성형성과제에기독교교육학의 이론과 실제를 제공함으로 한국교회의 청년영성형성 과제를 효과적으로수행해 나가는 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Abstract
The young adults are not inferiors in the churches and the states,but preparing for the full membership. It is one of the challenging tasks for the Korean Protestant Church to help them to live with authentically valued life. It is necessary to ask the question, “Will contemporary young Christians grow healthy?” If not, their underlying problems are to be explored and solved. The Church has pursued effective ways to help them to solve their problems and facilitate their maturity. This article is composed of 4 chapters. In its first chapter the aims and needs of this research are elaborated. In the second chapter the effects of the postmodernism on the young Christians’ systems of value are analyzed and the tasks for their spiritual formation are suggested. In the third chapter there appears a reality testing on their spiritual formation for the Church. It is a discussion over what prohibits the Church from carrying out the tasks. In the last chapter the Church’s tasks based on the young Christian spiritual education paradigm are constructed and presented.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lies in the need of the new spiritual education paradigm for the sake of the young Christians’ spiritual education. The paradigm includes pursue to the Protestant spirituality, wholistic mature faith, responsibility in all of their (psychological, interpersonal, social, global,and ecological) areas of life, and so on. This will contribute to the Church’s effective achievements in its mission for their spiritual formation by providing the Christian educational framework of theory and practice.
참고문헌 (27)
- 강근환, "한국교회 신앙 유형의 뿌리와 현주소", 기독교 사상, 48, pp.22~32 (2004)
- 고용수, "교육목회, 무엇이 문제인가: 교육목회 이론의 측면에서", 제1회 교육목회포럼자료집 (2002), 교육목회실천협의회
- 김성진, "기독교 마이너스 성장 가톨릭 급성장, 개신교 정체성 심어줘야", 기독공보, 12, 9, ~ (2006)
- 김청봉, "청소년 사역에 묻혀진 보화-회중공동체와 가정-", 기독교교육논총, 10, pp.241~274 (2004)
- 김형태, "목회문화 : 교역의 신학과 목회적 교육" (1995), 대한 기독교서회
- 김형태, "목회적 신학 : 바른 목회를 위한 새패러다임 모색" (2006), 한국 기독교교육학회
- 박상진, "국 교회교육 위기 극복을 위한 기독교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교회, 가정, 학교의 연계를 통한 기독교교육-", 기독교교육 논총, (20), pp.53~83 (2009), 한국기독교교육학회
- 신명숙, "청년을 위한 기독교상담-대학생을 중심으로-", 기독교상담학회지, 6, pp.173~206 (2003)
- 유성준, "세이비어교회" (2005), 평단문화사
- 은준관, "신학적 교회론" (2006), 한들출판사
- 이건창, "신세대 문화와 교회", 교육교회, 221, pp.17~27 (1995)
- 이규민, "21세기 한국사회의 전망과 기독교교육의 핵심과제", 교육교회, 231, pp.1~13 (1995)
- 이문균, "포스트모더니즘과 기독교 신학" (2000), 대한기독교서회
- 이병선, "한국교회 성장둔화의 사회적 요인 분석", 기독교교육정보, 8(8), pp.319~340 (2004),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 이상화,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33가지 이유" (2007), 브니엘
- 이성희, "미래 사회와 미래 교회 : 21세기 한국 교회 메가트렌드" (1996), 대한기독교서회
- 이성희, "한국교회 미래 리포트, 평신도의 역할을 극대화해야 하며 생활영성을 철저하게 훈련하는 것이다", 교회와 신학, 61, pp.176~179 (2005)
- 이원규, "한국교회의 위기와 희망" (2010), kmc
- 이학준, "한국교회, 패러다임을 바꿔야 산다" (2011), 새물결플러스
- 장춘식, "신세대의 종교참여. 신학심포지엄 자료집, 변하는 시대와 한국교회의 신학적 대응", pp.14~16 (1994), 국기독교교회협의회ㆍ신학연구위원회
- 정재영, "그들은 왜 가톨릭교회로 갔을까?" (2007), 예영
- 학원복음 협의회, "한국대학생의 의식과 생활에 대한 조사" (2006), 학원복음협의회
- 한미준, "한국교회 미래리포트" (2005), 두란노
- Palmer, P. J, "The heart of higher education: a call to renewal" (2010), Jossey Bass
- Miller, D. E., "왜 그들의 교회는 성장하는가?" (2008), KMC
- "청년목회를 꿈꿔라 한국교회 청년의 현주소" (2011), 박만서[URL]
- "병장은 하나님과 동급, 성경책에 불 붙여", 조선일보. 2011. 7. 8. A 12면, ~ (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