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과 기독교 교양과목의 효율적 운영에 관한 연구 - 강남대학교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Effective Operation of Chapel and Christian Liberal Education in Kangnam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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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고에서 필자는 기독교 대학교의 채플과 기독교 교양과목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선교와 더불어 구한말의 민족적 사회적 숙제를 풀어주었던 미션 스쿨이 요즘 그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채플과 기독교 교양과목은 전도를 넘어선 그 시대에 맞는 복음의 커뮤니케이션(Kommunication des Evangeliums)을 추구해야 한다. 대학생이 진리를 강요가 아닌 자연스럽게 인식하기 위해서는 채플을 미학적으로 구상할 수 있어야 하고, 설교에서는 개인과 시대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적용이 있어야 한다. 기독교 교양과목은 기독교의 정신과 세계관에서 자신의 전공과목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야 하고, 종교를 초월해서 기독교 정신을 가지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지도자의 양육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 또한, 이 논문에서는 강남대학교의 채플과 기독교 교양과목을 소개하면서 학생평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변화하는 학생의 인식과 그 발걸음을 맞추려는 대학의 노력은 학생의 만족함으로 나타나고 있다.
Abstract
This paper investigates into the purpose of Christian University, the role of school chaplain, and chapel and christian liberal education. Mission schools which involved in missionary work and at the same time solved our national and social challenges in the latter era of the Choson Dynasty, should make its identity clear these days. And chapel and christian liberal education should pursue ‘evangelical communication(Kommunication des Evangeliums)’ beyond missionary work. College students should be able to organize chapel aesthetically in order to perceive a truth naturally rather than by coercion and apply specific and practical contents into preaching. Christian liberal education should be the hour to look into their majors from Christian spirit and world view and purport to foster leaders who can lead the next generation with christian spirit by transcend religion. This paper also shows student evaluation results by introducing chapel and Christian liberal education in Kangnam University. The University's efforts to catch up with the changing recognition of students are manifested as satisfied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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