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형토기를 통해 본 3세기 중반 이후 곡교천유역의 사회상 검토
Review of the work about after that time 3th Cylindrical pottery in the Gokgyo river
1
조회
0
다운로드
5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고는 한반도 곡교천유역에서 출토되고 있는 원통형토기에 대한 연구를 통해 원통형토기의 출현 및 소멸시점과 함께 곡교천유역의 사회변화상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원통형토기는 중서부지역의 경우 현재까지 곡교천유역에 자리하고 있는 천안 청당동유적, 아산명암리 밖지므레유적, 아산 갈산리유적, 아산 갈매리유적에서 다수가 출토되고 있으며, 영남지역의 경우 소수 유적에서 소량 출토되고 있다. 원통형토기는 외형상 대각의 존재유무에 따라 크게2개의 형태로 구분할 수 있고, 저부의 투공 및 기벽에 존재하는 소형의 투공은 배수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원통형토기의 출현시점은 공반출토된 원저단경호와 철모 및 철겸을 통해 3세기 중반에서 후반까지 짧은 기간동안 제작되어 사용된 후 소멸하였다. 원통형토기의 기원은 2세기대 유적인 아산용두리 진터유적에서 출토된 유개대부호가 변화되어 제작된 듯 하다. 한편 유개대부호는 중서부지역의 경기 남부지역, 곡교천유역, 미호천유역 등 마한 영역으로 인식되고 있는 넓은 지역에서 다수 출토되고 있으며, 영남지역에서는 경북 및 경남의 일부 지역에 한정되어 소량 출토되고 있다. 원통형토기가 매납된 분묘의 피장자는 공반유물을 통해 집단 내 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자로 살펴지고, 국내외 문헌기록 및 원통형토기의 소멸시점인 3세기 말에 이르면 곡교천유역에 자리하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목지국이 백제에 흡수 또는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social changes of the Gokgyo river through the study of the cylindrical pottery excavated in the midwestern region of the Korean Peninsula through the appearance and disappearance of the cylindrical pottery. Cylindrical pottery was found in Cheonan-CheonDangdong ruins located in the Gokgyo river in the midwest region, the ruins of Asan-Myeongam, Galsanlee, Gimlee outside Many are excavated. also In the Yeongnam area, small quantities are excavated in small numbers. Cylindrical pottery can be classified into two types depending on the presence or absence of the external shape diagonal. And It is estimated that the bottom penetration and the small penetration in the wall are related to drainage. The time of appearance of the cylindrical pottery was destroyed after being used for a short period from the middle of the third century to the second half of the 3rd century through the original guards and iron helmets. The origin of the cylindrical pottery was made by changing the jar with lid from the ruins of the Asan-YongduiGinter, which is the remains of the 2nd century. Also jar with lid was excavated in large area which is recognized as Mahan area such as southern part of Gokgyo river basin and the Miho river basin. In the Yeongnam area, only small quantities are excavated in Gyeongbuk and Gyeongnam. Cryptic grave covered with cylindrical pottery with relic and It is seen as a person who is in the upper hierarchy in the group. so Domestic and international literature records at the end of the 3rd century, when the cylindrical pottery was destroyed. It is presumed that the Mahan municipal government, which was supposed to have lived in the Gokgyo river basin, absorbed or moved to Baekje country.
참고문헌 (59)
- "三國志", ~
- "後漢書", ~
- "晉書", ~
- "通典", ~
- "三國史記", ~
- 谷豊信, "樂浪土城址出土の土器(上)-樂浪土城硏究 その2-", 東京大學考古學硏究室硏究紀要, (3) (1984)
-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대구 신서혁신도시 B-13구역 유적-본문-" (2011)
-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대구 신서혁신도시 B-13구역 유적-사진-" (2011)
- 국립중앙박물관, "茶戶里 遺蹟 發掘成果와 課題", 昌原 茶戶里 遺蹟 發掘 20周年 國際學術 심포지엄 (2008)
- 국립중앙박물관, "갈대밭 속의 나라 茶戶里 -그 발굴과 기록-" (2008)
- 권오영, "백제국(伯濟國에)서 백제(百濟)로의 전환", 역사와 현실, 40 (2001), 한국역사연구회
- 김도헌, "선사·고대 농구의 소유형태 검토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상고사학보, 64(64), pp.25~60 (2009), 한국상고사학회
- 김새봄, "原三國後期 嶺南地域과 京畿·忠淸地域 鐵矛의 交流樣相", 한국고고학보, (81), pp.77~108 (2011), 한국고고학회
- 김승옥, "墳丘墓의 新地坪" (2011), 전북대학교 BK21·전북대학교 박물관
- 盧重國, "目支國에 대한 一考察", 百濟論叢, 2 (1990), 百濟文化開發硏究院
- 密陽 提大里遺蹟Ⅰ-밀양 제대지구 농공단지 조성부지 내 유적, "東西文物硏究院", ~ (2011)
- 東西文物硏究院, "密陽 前沙浦里遺蹟" (2011)
- 박지은, "백제 평저호 연구", 석사, 고고학, pp.2007
- 박순발, "백제 마한을 담다" (2009), 백제역사문화관·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 백제문화재연구원, "아산 갈산리유적 -초등학교 조성부지내-" (2014)
- 부산대학교박물관, "울산 하대유적-고분Ⅰ" (1997)
- 徐五善, "天安 淸堂洞 및 安城出土 一括遺物", 考古學誌, 2 (1990), 國立中央博物館
- 徐五善, "固城貝塚" (1992), 國立中央博物館
- 徐五善, "休岩里" (1990), 國立中央博物館
- 徐五善, "松菊里 Ⅳ" (1991), 國立中央博物館
- 성정용, "中西部地域 原三國時代 土器 樣相", 한국고고학보, (60), pp.120~157 (2006), 한국고고학회
- 송의정, "다호리유적 발굴조사의 성과", 고고학지, (특집) (2009), 국립중앙박물관
- 신민철, "곡교천일대 원삼국시대 원통형토기의 분포와 성격", 석사, 고고문화인류학과, pp.2015
- 영남문화재연구원, "포항 옥성리고분군 Ⅰ·Ⅱ-나지구" (1998)
- 영남문화재연구원, "대구 팔달동 유적Ⅰ" (2000)
- 嶺南文化財硏究院, "慶州 隍城洞 575番地 古墳群" (2010)
- 原田淑人, "樂浪" (1930), 東京帝國大學文學部
- 윤용진, "대구 팔달동유적" (1993), 경북대학교박물관
- 이건무, "의창 다호리유적 발굴진전보고(Ⅰ)", 고고학지, 1 (1989), 한국고미술연구소
- 이건무, "의창 다호리유적 발굴진전보고(Ⅱ)", 고고학지, 3 (1991), 한국고미술연구소
- 이건무, "의창 다호리유적 발굴진전보고(Ⅲ)", 고고학지, 5 (1993), 한국고미술연구소
- 이건무, "의창 다호리유적 발굴진전보고(Ⅳ)", 고고학지, 7 (1995), 한국고미술연구소
- 이보람, "墳丘墓의 新" (2011), 전북대학교 BK21·전북대학교 박물관
- 이상엽, "中西部地域 出土 圓筒形土器의 性格 檢討", 선사와 고대, (31), pp.162~196 (2009), 한국고대학회[DOI]
- 이상엽, "영산강유역 원통형토기와 중서부지역 원통형토기와의 비교 및 검토", 한국 원통형토기(분주토기)의 연구 현황과 과제 (2014),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전남대학교박물관
- 이상엽, "牙山 鳴岩里 밖지므레遺蹟" (2011), 忠南歷史文化硏究院
- 이정아, "제작기법을 통해 살펴본 원통형토기의 전개과정", 석사, 고고미술사학과, pp.2017
- 이홍종, "牙山 葛梅里(Ⅲ地域)遺蹟" (2007), 韓國考古環境硏究所
- 張元燮, "百濟初期 東界의 形成에 관한 일고찰 : 靺鞨과의 關係를 중심으로", 석사, pp.1990
- 鄭君雷, "中國東北地區漢墓硏究", 博士, pp.1997
- 鄭仁盛, "樂浪圓筒形土器の性格", 東京大學考古學硏究室硏究紀要, (18) (2003)
- 정인성, "樂浪土城의 土器", 한국고대사연구, 34, pp.71~124 (2004), 한국고대사학회
- 千寬宇, "古朝鮮史·三韓史硏究" (1989), 一潮閣
- 최성락, "원통형토기의 연구현황과 과제", 호남고고학보, 42, pp.125~157 (2012), 호남고고학회
- 충청문화재연구원, "아산 명암리유적(12지점)" (2011), 충청문화재연구원
- 피영환, "청주 봉산리유적", 2015년 호서지역 문화유적 발굴성과 (2015), 호서고고학회
- 한국문화유산연구원, "平澤 馬頭里 遺蹟" (2010)
- 韓國文化財保護財團, "慶山 林堂遺蹟(Ⅱ)-C地區 古墳群" (1998)
- 韓國文化財保護財團, "慶山 林堂遺蹟(Ⅱ)-C地區 古墳群(圖面·圖版)" (1998)
-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울산 하삼정 고분군Ⅰ" (2009)
- 韓英熙咸舜燮, "淸堂洞" (1993), 國立中央博物館
- 咸舜燮, "淸堂洞Ⅱ" (1995), 國立中央博物館
- 호남문화재연구원, "완주 신풍 Ⅰ·Ⅱ·Ⅲ" (2014)
- 청주 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부지내 유적(Ⅱ지구) 문화재 발굴조사 약보고서, "호서문화재연구원", ~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