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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과서의 한국독립운동 서술과 수정방안

初等学教教科書の‘韓国独立運動’敍述と修訂方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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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 한국독립운동이 어떻게 서술되고 있으며, 보완할 부분은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현행 교과서의 독립운동 서술의 문제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최근 연구 성과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 ‘을미사변’, ‘을미의병’, ‘애국계몽운동’, ‘을사조약’ 등 현재 학계에서 통용되지 않는 용어들이 무분별하게 쓰이고 있다. 둘째 인물에 대한 서술은 엄정한 검증과정을 거쳐 수록되어야 한다. 현재 친일, 변절 등의 시비에 있거나 판명된 경우, 서술 시 양면을 모두 제시하거나, 제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셋째 인물 선정이 단조롭다. 너무 많은 인물 나열은 피교육자에게 부담이 되지만, 현행 교과서는 김구, 안창호, 김좌진, 유관순 등 일부 인사만을 중복 서술하고 있다. 넷째 민족을 내세운 종교활동과 민족운동ㆍ독립운동은 엄연한 차이가 있음에도 전반적으로 민족운동 차원에서만 다루고 있다. 독립운동은 독립운동대로 교육ㆍ문화ㆍ종교 활동은 활동 자체로 적확하게 서술해야 할 것이다. 다섯째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역사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은 한국독립운동의 전환점이자, 민주주의 발전사에서도 중요한 대목이다. 한편 독립운동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독립운동의 당연성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독립운동의 필요성, 필연성을 이해시킬 수 있는 방법도 강구해야 할 것이다. 교과서에서 독립운동사 서술이 갖는 첫 번째 과제는 독립운동의 정신이 갖는 인간 본위의 보편성을 더욱 심화시켜 여러 교과목에 융화시키는 작업이 더욱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국제적 감각 속에서 독립운동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독립운동의 세계사적 의미를 보다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틀에서 교육시킬 수 있는 방법이 강구되어야 한다. 때문에 독립운동의 정신은 역사, 사회 교과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인교육을 목표로 하는 여러 과목에서 두루 살필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기술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일선 교육과정에서 이것이 보다 효율적으로 교육될 수 있도록 교과서 외의 교육과정에 대한 방법론이 개발되어야 한다.

Abstract

本考は初等学教教科課程で韓国独立運動がどのように敍述されていてのか、どんな誤謬があるのか、補完するべき部分は何ということを調べた。 大体に現行の初等学教教科課程で独立運動の敍述は韓国近現代史の主流として歷史を扱っている社会科で一番多く扱っている。この以外にも独立運動は愛国心と価値観定立の次元から接近する道徳科で扱っていて、文学的テキストとして国語科でも記述されている。 初等学生の眼の高さから見ると、歷史その中で独立運動史はまだ難しいようだ。これはほかの教科目とも比較しながら感じられたことである。それならなぜ難しいのか。やっぱり独立運動史の敍述は独立運動の精神よりは運動あるいは活動その自体にたいした敍述が多いからだと思われる。 初等学教教科書を検討した後で、考えられる問題点とこれにたいする修正方案を提示すれば次のようだ. (1)学界で論議されている最近研究成果を反映する必要がある。内容面でも、用語使用の側面でもこのような問題は易しく目立つ。‘乙未事変’ㆍ‘乙巳義兵’ㆍ‘愛国啓蒙運動’ㆍ‘乙巳条約’はもちろん独立運動と関連はないが、‘江華島条約’に至るまで現在学界では通用しない用語が無分別に使われている。 (2)人物に対する敍述は厳正な検証過程を通して収録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特に現在親日․変節などの是非にあるとか判明された場合、敍述する時両面を皆敍述するとか、或は除く方が良さそうだ。(3)人物選定がとても断調だ。もちろんあまりにも多い人物羅列は被教育者に負担になるが、現行教科書では大体に金九ㆍ安昌浩ㆍ金佐鎮ㆍ柳寛順など一部人士だけが重複されて敍述される様相を見せている。 (4)民族を掛けた宗教活動と民族運動ㆍ独立運動は厳然な差がある。独立運動は独立運動とおり教育ㆍ文化ㆍ宗教活動は活動自体で的確に敍述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5)大韓民国臨時政府に対する歷史性を強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必要がある。1919年 大韓民国臨時政府の樹立は韓国独立運動の転換点と同時に、民主主義発展史でも重要なことだ。韓国独立運動の重要な位相はその目標が日本帝国主義から解放されることで止めるのではなく植民地終熄後どんな国を建てるはずかと言う建国運動につながったという点だ。一方独立運動の理解を助けるために独立運動の当然性だけを強調するのではなく、 独立運動の必要性と必然性を理解させることができる方法も講じ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 教科書に対する独立運動史敍述が持つ一番目課題は独立運動の精神が持っていた人間本位の普遍性をもっと深化させて、これを多くの教科目に融化させる作業がもっと强化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また国際的感覚の中から独立運動の意味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韓国独立運動の世界史的意味をより客観的で綜合的な椊で教育させることができる方法が講究され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から独立運動の精神は歷史ㆍ社会科目に止めるのではなく、全人教育を目標にする多くの科目であまねく察するように效果的に記述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れと共に一線教育課程でこれがより效率的に教育され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教科書以外の教育課程に対する方法論が開発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참고문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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