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용 앱 활용에 대한 예비교사와 현장교사 간의인식비교
Comparison of Perception Between Pre-service Teachers’ and Kindergarten Teachers’ on Applications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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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육용 앱 활용에 대해서 예비교사와 현장교사 간의 인식비교를 통해 유치원 교육현장과 예비교사들에게 교육용 앱의 긍정적인 가치를 수행하기 위해 어떤 과제가 수행되어야 하는지를 제안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이러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C지역의 4년제 유아교육과 예비교사 225명과 현장교사 78명을 대상으로 유아교육용 앱 사용에 대한 인식과 유아교육용 앱 활용에 대한 실천방법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그 자료는 독립표본 t검증과 범주형 다중응답 분석 및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교육용 앱 사용에 대해서 예비교사보다 현장교사가 보다 더 긍정적인 인식을 하고 있으나 두 집단 모두, 대체적으로 유아교육용 앱 활용에 있어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유아교육용 앱은 유아들의 학습 및 발달에 도움을 주고 자기주도적 하습과 집중도 유지 및 촉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인식하였다. 둘째, 유아교육용 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활동영역으로는 예술경험, 의사소통을, 수업영역에서는 이야기나누기와 음악 및 음률을, 수업유형으로는 평가형과 시뮬레이션형을 선호하였다. 반면에 유아교육용 앱 활용의 문제점으로는 예비교사와 현장교사가 공통적으로 교사의 스마트 기기나 앱 등의 활용 기술부족과 유아의 수용능력, 스마트기기와 앱을 비롯한 스마트 교육 환경 미흡을 들고 있다. 결론: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결론을 제시한다. 첫째, 예비교사들은 스마트교육과 관련된 교과목이 운영되어, 유아교육용 앱 관련된 이론적 및 실천적인 다양한 지식이 보급될 수 있도록 하며, 현장교사들에게는 누리과정 영역별, 수업활동별, 수업영역별 등에서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발굴하여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둘째, 유아교육용 앱 활용에 대해서 효과적인 수업전략만 안내하기보다는 그것에 대한 유아교육의 특수성을 고려한 부정적 효과에 대한 철저한 교육도 필요할 것이다. 셋째, 오감을 확장시키거나 학습분석학을 기반으로 한 유아교육용 앱 개발에 관련된 검증연구가 지속적으로 수행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유아교육용 앱이 효과적으로 교육적 상황에서 실행되기 위해서는 유아교육 현장의 인식변화와 학부모들의 인식변화도 필요하므로, 다양한 정책적인 연구와 전파연수가 요구된다.
Abstract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what kind of tasks should be carried out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through comparing perception between pre-service teachers’ and kindergarten teachers’ for the positive value of educational app. Method: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s of the use of apps and how to practice practical application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on selected 225 pre-service and 78 kindergarten teachers for the survey. The study conducted t verification, the categorical multiple response analysis and crosstab for data analysis. Result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eachers are more positive than pre-service teachers about the use of apps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However, both groups show that they can use the apps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applications positively. Especially, it was perceived that the app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will help children to learn and develop, and will help to maintain and promote self-directed learning and concentration. Second, in order to effectively utilize the apps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they preferred art experience and communication as activity areas, story-telling and music and rhythm in classroom, and evaluation type and simulation type as class. On the other hand, pre-service teachers and kindergarten teachers have common problems in utilizing infant education apps, such as lack of technology of teachers' smart devices or apps, lack of ability of infants, smart devices and apps.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 the following five conclusions. First, pre-service teachers will be provided with smart education related courses so that various theoretical and practical knowledge related to infant education app can be disseminated and for the kindergarten teachers, it is necessary to find various experiences and examples in the area of Nuri course, class activity, and class area to provide practical help. Second, thorough education about negative effects considering the specificity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will be necessary rather than guiding effective teaching strategies about application of infant education app. Third, it is necessary to continuously carry out validation studies on expanding the five senses or developing infant education apps based on learning analytics. Finally, in order for apps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to be effectively implemented in educational context, it is necessary to change perceptions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field and change parents' perceptions through various policy research, teacher training and s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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