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을 위한 게슈탈트 관계성 향상 프로그램(GRIP)이 취업불안과 외로움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Gestalt Relationship Improvement Program(GRIP) on Job-Seeking Anxiety and Loneliness among Job See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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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게슈탈트 치료이론에 바탕을 둔 게슈탈트 관계성 향상 프로그램(GRIP)을 취업준비생에게 적용하여 취업불안과 외로움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았다. 연구방법: B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취업준비생 80명을 대상으로 취업불안 척도, 한국판 UCLA 외로움 척도 3판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미리 정한 선별 기준을 적용하여 최종 모집된 취업준비생 24명 중 12명은 실험집단에, 나머지 12명은 통제집단에 무선 배정하였다. 실험집단은 총 6회기의 GRIP을 1일 2회기로 3주에 걸쳐 받았으며, 통제집단은 무처치 대기자 집단이었다. 효과검증은 피험자 간 요인인 집단유형(실험/통제)과 피험자 내 요인인 시점(사전/사후/추후)에 따른 2×3 혼합설계 반복측정 분산분석(Repeated Measures ANOVA)과 단순 주효과(Simple Main Effect) 분석 및 사후검정(Scheffé)을 통해서 이루어졌으며, 시점별로 종속 변인에 대한 GRIP의 효과의 크기(Cohen’s d)를 계산하여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GRIP은 취업준비생의 취업불안과 외로움을 유의하게 경감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불안의 경우, 사후시점에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프로그램 종료 후 한 달이 지난 추후시점에서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났으며, 외로움의 경우에도 사후시점에서는 효과가 뚜렷하지 않다가 추후시점에서 유의하게 경감되었다. 논의 및 결론: 이러한 결과를 선행연구와 비교하여 해석하고 본 연구의 의의, 시사점,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차례로 논의하였다.
Abstract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a gestalt theory-based Gestalt Relationship Improvement Program(GRIP) on job seekers’ job-seeking anxiety and loneliness. Method: The Job-seeking Anxiety Scale and the Korean UCLA Loneliness Scale were administered to 80 job seekers of ages between 19 to 34 residing in B metropolitan city. Twenty-four job seekers who were above 50th percentile on job-seeking anxiety were recruited and randomly assigned to either an experimental group or a control group. The experimental group received a 6-session GRIP twice a day weekly for 3 weeks and the control group was on a waiting list without any treatment. The effects of the GRIP on dependent measures were analyzed by a 2(group)×3(time) mixed-design, repeated measures ANOVAs with simple main effects analyses, post-hoc tests, and effect size(Cohen’s ds) as well as some qualitative analyses of program participants’ experiences. Results: Results indicated that the GRIP had significantly decreased the program group’s job-seeking anxiety and loneliness. For job-seeking anxiety, the positive effect of the GRIP was larger at the one-month follow-up test than the post-test. For loneliness, the positive effect of the GRIP was not emerged at the post test, but was significant at the follow-up. Conclusion: Our findings were interpreted in the context of previous studies, and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this study were fully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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