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중국의 ‘한한령(限韓令)’에 대한 한국내 중국 유학생 인식에 대한 연구

Perception of Chinese College Students in Korea for ‘Korean Wave Ban’ in China

0

조회

0

다운로드

7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기타사회과학

초록

이 논문은 Q 방법론을 이용하여 한국내 국유학생을 상으로 국내의 한한령(限韓令, 한류 지령, Korean Wave Ban)에 한 인식 유형을 확인하다. P샘로 국유학생 16명을 선정했고, 문헌연구와 인터뷰를 통해 Q진술문 60개를 선정했다. 분석 결과 총 3가지 유형을 확인했다. 유형1은 ‘화주의 임’으로 한한령을 찬성 하고, 유형2는 ‘국가심 임’으로 한한령을 찬성하며, 유형3은 ‘피해심 임’으로 한한령을 반한다. 유형1 ‘화주의 임’은 한계를 국 심의 역사계로 보면서 정치 경제인 계를 갖고 있다고 인식 한다. 유형2 ‘국가심 임’은 한국의 국가 성격을 인정하며, 한국이 국의 정치경제 동반자로서 역할 을 다한다고 인식한다. 유형3 ‘피해심 임’은 한한령의 피해를 공감하고 있으며, 국 문화의 질이 낮 은 것에 한 불만도 갖고 있다. 세 가지 유형이 찬성에 합의를 보인 것은 ‘시장으로서의 국’이라는 인식이다. 아울러 반에 합의를 보인 것의 의미를 정리해보면 ‘화주의 규제론’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Abstract

In this paper, we use Q methodology to identify several types of perception of ‘Korean Wave Ban’ among Chinese college students in Korea. As a P-sample, sixteen chinese students from Seoul were selected. Sixty Q-samples were selected through literature review and personal interviews. The data were analyzed by the Quanl program, and three types were identified as a result. Type 1 is a ‘China centered frame,’ which emphasizes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 and China has historical and political economic relations. Type 1 agrees cultural exchange between Korea and China, but does not oppose the current korean wave ban. Type 2 is a ‘nation centered frame’ that has the characteristics of Korea as a nation and has meaning as a partner of political economic relationship. However, type 2 strongly supports the cultural control of Chinese government about the korean wave. Type 3 is a ‘victim centered frame’ that deeply sympathizes with the damage of the Korean wave ban and opposes the Chinese government’s cultural control.

참고문헌 (33)

  1. 강정인, "서구중심주의를 넘어서" (2004), 아카넷
  2. 강정인, "서구중심주의와 중화주의의 비교 연구", 국제정치논총, 40(3), pp.101~122 (2000)
  3. 권기영, "‘한한령(限韓令) ’을 통해 본 중국 대외문화정책의 딜레마", 중국문화연구, (37), pp.29~54 (2017), 중국문화연구학회
  4. 김수정, "동아시아 문화교류와정체성의 정치학", 한국언론학회 연구보고서및 기타간행물, 69~91 (2005)
  5. 김영작, "아시아-태평양지역 문화교류담당자들의 국제문화교류에 대한 인식유형 연구", 주관성 연구, 4, pp.80~110 (1999)
  6. 한한령의 원인과 대응정책, "김재범",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 (2017)
  7. 김정호, "중국 초·중학교 사회과에 표상된 동아시아", 사회과교육, 51(4), pp.163~179 (2012), 한국사회과교육연구학회
  8. 김흥규, "Q 방법론의 유용성 연구", 주관성연구, 통권 : 1, pp.15~33 (1996)
  9. 김흥규, "P 표본의 선정과 Q 소팅", 주관성 연구, (15), pp.5~19 (2007), 한국주관성연구학회
  10. 김휘정, "중국의 한한령(限韓令)과 문화콘텐츠산업의 과제", 이슈와 논점, (1264) (2017), 국회입법조사처
  11. 박영환, "중국 지식인층의 문화한류 해석과수용관점 추이 연구", 동아인문학, (37), pp.787~816 (2016), 동아인문학회
  12. 손영풍, "중국사회의 범(泛)정치화 현상과 ‘한한령’", 문화콘텐츠연구, (10), pp.39~70 (2017),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13. 안지영, "외국 사회과 교과서에 나타난 한국 이미지", 정신문화연구, 35(1), pp.343~372 (2012), 한국학중앙연구원
  14. 윤경우, "중국의 한류 수용양상: 선택적 수용, 저항 그리고 변용 및 주변화", 중소연구, 32(4), pp.98~130 (2009), 아태지역연구센터
  15. 이승재, "키워드를 중심으로 살펴본 중국 네티즌의 반한류 유발 요인과 제언: 티엔야논단(天涯论坛)을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5(5), pp.81~102 (2017),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DOI]
  16. 이창현, "일본과 중국내 한류 수용자의 해외 문화 수용에 대한 인식 비교", 주관성 연구, (15), pp.21~40 (2007), 한국주관성연구학회
  17. 이창현, "1980년대 민중미술과 임옥상 작가의사회적 수용에 대한 Q연구", 주관성 연구, (35), pp.41~58 (2017), 한국주관성연구학회
  18. 정걸진, "‘별에서 온 그대’ 시청 중국 유학생의 한류 인식 연구", 주관성 연구, (29), pp.145~163 (2014), 한국주관성연구학회
  19. 정현욱, "중국 유학생의 <태양의 후예> 시청에 관한 주관성 연구", 주관성 연구, (35), pp.23~40 (2017), 한국주관성연구학회
  20. 주민욱, "한한령에 대한 중국 언론보도사회관계망분석 연구", 한국언론학회2017 봄철학술대회 (2017)
  21.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 "중국 보도 10년: 뉴스 빅데이터 분석으로 본 10대 사건", MEDIA ISSUE, 3(5) (2017)
  22. 한은경, "반한류' 구성요인에 대한 탐색적 연구 -중국 대학생을 중심으로-", 호텔경영학연구, 16(3), pp.217~235 (2007), 한국호텔외식관광경영학회
  23. 林晓思, "论韩流文化对中国文化的影响弊大于利", 神州文化, (7) (2014)
  24. 陶短房, "限韩”能靠 “令”吗?", law & life, (下) (2016)
  25. 夏晓莉, "从文化之争探讨中国民间 “嫌韩”情绪的解决之道", 经济研究导刊, (23) (2014)
  26. 许娜, "中国网民涉韩话语研究", 硕士, pp.2012
  27. 王海, "娱乐消费主张与民族中心主义的对抗——对 “李敏镐争论”的解读与反思", 青年记者, (6), pp.30~31 (2014)
  28. 韩雪, "韩国文化产业对中国青少年的影响", 青年记者, (18), pp.90~91 (2014)
  29. Lee, Changhyun, "The modern and Postmodern of Cultural Flow in East Asia", Asian Communication & Media Studies, pp.39~47 (2005)
  30. "나무위키" (2016)[URL]
  31. "중국 외교부" (2016)[URL]
  32. "넷이즈 닷컴" (2016)[URL]
  33. "봉황망" (2016)[URL]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