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분석과 함의
The Empirical Study on Collegian' Consciousness of the Drunken Driving and It's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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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대학생의 음주 및 음주운전에 대한 실태를 대구경북지역의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대학생들의 음주운전 실태 및 인식 결과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지난 1년간 음주운전을 한 경우가 전체 응답자의 39%로 10명 중 4명의 대학생은 음주운전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 달에 5회 이상 음주를 하는 대학생은 전체 학생의 59.5%를 차지하였다. 음주문화와 음주운전과의 관계성을 살펴보기 위해 먼저 우리나라의 술잔 돌리기 음주문화가 음주운전에 영향을 준다는 응답이 5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폭주문화 역시 음주운전에 영향을 준다는 응답이 52.2%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음주운전으로 인해 교통사고의 가능성이 많다는 응답이 83.6%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실태 및 인식결과에서 나타난 대학생 음주 및 음주운전 실태를 근거로 하여 음주운전에 대한 법적규제 마련,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 및 지원, 대학캠퍼스 및 사회전반의 음주문화에 대하여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is research is to look at the real picture of drinking and driving among college students, and some students studying at colleges in Daegu, Kyungbuk area are selected as sample. In spite of a series of intensive campaign against drunken driving, incidents related to drunken driving have not decreased. According to the research, 39% of the all respondents drove under influence of alcohol at least once last year, and 59.5% of them reported that they drove drunkenly more than 5 time a month. The result also shows that drinking culture could have influence on drunken driving. 54% of the respondents believe that passing a glass of alcohol round, a drinking habit among Korean people, may lead to drunken driving, and 52.2% think that excessive drinking may encourage people to drive while alcohol-impaired. In addition, 83.6% response that driving while intoxicated is very much likely to cause traffic accidents. According to the result, this study suggested of policy-alternatives regarding legal regulation, active campaigns and education, and the drinking culture among college students as well as people in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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