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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差別이 여성들의 就業 및 離職確率에 미치는 효과

Gender Discrimination and Gender Difference in Job Matching and Job Separation Prob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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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경제학

초록

고용조정과정에서 고용상태별 이행확률이 남성과 여성간에 서로 다르다는 것은 종종 지적이 되어 왔고 “여성들은 우선적인 고용조정대상인가?” 라고 표현되거나 또는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취업은 어렵고 이직은 상대적으로 쉽다”라는 고용조정의 성별차이로 표현되기도 한다. 최근의 실증연구들은 고용조정과정에서 이러한 성별차이가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본 고는 이러한 고용조정의 성별차이가 노동시장모형에서 설명이 가능한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일자리결합모형(Job Matching Model)에 選好差別(preference discrimination)의 형태로 성차별을 도입하여 성차별의 효과를 분석한다. 분석결과 선호차별은 여성근로자들이 경험하는 실업상태에서 취업으로의 移行確率은 적어지고 취업상태에서 실업상태로의 이행확률은 크게 함을 보인다. 이행확률구조의 이러한 성별차이는 고용감축시 여성들이 우선적으로 고용조정의 대상이 되지만 고용증가시에는 역으로 남성들의 고용증가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짐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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