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近代小說에 나타난 母性談論 연구-李泰俊?羅蕙錫?姜敬愛를 중심으로-
Investigation the Maternal Discourse in Korean Modern Novels in the Colonial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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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고의 硏究 目的은 植民地 近代小說에 나타난 母性談論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1920~30년대 小說에서 母性談論은 女性이 近代性, 植民性과 관련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意味가 있다. 본고에서 살펴본 李泰俊羅蕙錫姜敬愛는 각각 다양한 방식으로 植民地 近代와 母性이 만나는 지점을 보여주고 있었다. 첫째, 李泰俊의 聖母를 관통하고 있는 것은 民族的 母性談論이다. 둘째, 羅蕙錫은 자신의 經驗을 통해서 女性 個人의 정체성이 母性과 완벽하게 合致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셋째, 姜敬愛는 日帝 强占 現實 속에서 女性의 개인 정체성과 母性을 고민한, 意味 있는 探索을 보여준다.결국 이들의 小說을 통해 女性의 經驗과 個人 정체성을 확립하는 지점과 近代 國家 構成員으로서 女性을 捕獲하는 지점이 교차되고 있는 곳이 植民地 近代 時期의 母性談論의 위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is essay aims to investigate the maternal discourse in Korean modern novels in the colonial period. Works by Lee Tae-joon, Na Hye-seok, Kang Kyung-ae present the joint point of the modernity and motherhood of Korean literature under Japanese colonialism in various perspectives. First, Virgin Mary by Lee Tae-joon breaks through the national discourse of motherhood. Second, it is Na Hye-seok say that women can be a part of a people only through the doctrine of wise mother and good wife. Third, Kang presents a meaningful quest for women's individual identity dealing with conflict between maternal experience and personal identity. However, it has significance to reveal multi-layered maternal space as otherness on the basis of women's experience under the real Korean colonial circumst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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