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語 意味 硏究의 展望과 課題
The Prospect and the Task for Korean Semantics
0
조회
0
다운로드
2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이 論文은 지금까지 이루어진 韓國語 意味論 硏究를 批判的인 觀點에서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의미론 ‘바깥(外部)’에서 이루어지는 논의를 어떻게 의미론 ‘안쪽(內部)’로 끌어들이냐 하는 점을 강조했다. 그동안 國語意味論 硏究의 限界는 다음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1) 發見的 硏究 不足, (2) 理論 內的, 理論 間 論爭 不足, (3) 새로운 地平(代案的 方法論) 摸索 不足. 의미연구자들은 기존 관점에 대한 批判的 距離의 確保 및 새로운 觀點에 대한 간절한 追求가 부족했기 때문에, 理論 없는(즉, 一般化되지 않은) 事實의 發見과 事實 없는(즉, 具體性이 결여된) 理論의 단순 適用 사이에서 徘徊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국어의 語彙體系를 제시하기 위해서라도 언어학 內部든 外部든 경계를 짓지 말고 언어 意味의 本質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깊이 탐색해야 한다고 본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studies on Korean Semantics in a critical perspective and puts an emphasis on how to bring the issues discussed ‘outside’ of linguistic semantics into ‘inside’ of it. It is meaningful for us to understand how linguists progress the issues on postmodernism, the nature of language in deconstructivism, the relationship between language and thoughts, the relationship between language and humans and societies, and characters of texts, because it paves way to developing linguistics and seeking new theories. So far limitations of Korean Semantics are as follows:(1) lack of heuristic studies, (2) lack of inner arguments on a theory and that between theories, (3) lack of seeking new prospect(alternative methodology). It seems that semanticists wander between fact-finding without theories(not generalized) and applying theories without fact-finding(not concrete) because they do not attempt to criticize existing perspectives and desire new ones. It is necessary to explore various perspectives deeply without drawing boundaries between inside and outside of linguistics in order, at least, to suggest Korean vocabulary structure.
참고문헌 (63)
- 가라타니 고진, "은유로서의 건축:언어, 수 화폐" (1998), 한나래
- 강범모, "어휘 의미 정보의 구조와 표상", 한국어 의미학, (5) (1999), 한국어의미학회
- 강범모, "생성어휘부 이론의 다의어 기술 방법과 그 적용: 동사 ‘사다’와 ‘팔다’", 어학연구, 38(1), pp.275~294 (2002), 언어교육원
- 기어랫츠, "어휘의미론의 연구 방법–역사의미론에서 인지의미론까지-" (2013), 경북대학교출판부
- 김광희, "국어 문장 의미 연구를 위한 형식의미론의 수용 양상과 과제", 한국어 의미학, (z2), pp.57~89 (1998), 한국어의미학회
- 김동환, "개념적 혼성 이론:인지언어학과 의미구성" (2002), 박이정
- 김유정, "현대의 국어연구사" (1993), 서광학술자료사
- 김종택, "국어 의미론 연구 30년:그 반성과 다짐", 국어국문학, (88), pp.489~497 (1982), 국어국문학회
- 김주미, "의미,화용론 연구사-최근 30년간 의미론 연구의 경향", 21회 한말연구학회 발표논문집, pp.35~46 (2005)
- 김진해, "어휘관계의 체계성을 다시 생각한다", 한국어 의미학, 42, pp.443~462 (2013), 한국어의미학회
- 김진해, "개념적 은유의 보편성과 특수성 -‘마음’에 나타난 개념적 은유의 빈도를 중심으로", 한국어 의미학, 46, pp.331~349 (2014), 한국어의미학회
- 김진호, "언어와 사고–언어적 상대성의 가설을 넘어서-" (2008), 한국문화사
- 김현권, "어휘 의미 지식 표상의 방법--한국어 '사다", 팔다'의 프레임 의미론적 접근--, 2003, pp.(262), 171~214[DOI]
- 남경완, "현대의 국어 연구사(1945-1998)" (1999), 박이정
- 남경완, "틀의미론으로 분석한 ‘사다’와 ‘팔다’의 의미 분절", 언어, 29(1), pp.1~24 (2004), 한국언어학회
- 박영순, "21세기 국어 문장 의미 연구의 방향", 한국어 의미학, (1), pp.29~58 (1997), 한국어의미학회
- 배도용, "어휘의미론 연구의 현황과 전망", 우리말연구, (21), pp.3~34 (2007), 우리말학회
- 브렌트 데이비스, "혁신교육, 철학을 만나다" (2011), 살림터
-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2006), 책세상
- 손남익, "현대의 국어연구사" (1993), 서광학술자료사
- 스즈키 다카오(鈴木孝夫), "언어로 살펴본 일본 문화" (2005), 소화
- 신현숙, "21세기 담화 의미 연구의 방향", 한국어 의미학, (1), pp.59~84 (1997), 한국어의미학회
- 심재기, "현대언어학 지금 어디로" (1994), 한신문화사
- 안의정, "구어 어휘의 의미 연구 방법론-말뭉치 기반 사용역 변이 연구를 중심으로-", 한국어 의미학, 43, pp.107~132 (2014), 한국어의미학회
- 양태식, "우리말의 의미" (1987), 과학사
- 우형식, "한국어 분류사의 범주화 기능 연구" (2001), 박이정출판사
- 웅거러, "인지언어학 개론" (2010), 태학사
- 유동준, "국어의 분류사와 수량화", 국어국문학, (89) (1983), 국어국문학회
- 이기동, "낱말의 의미와 범주화", 동방학지, (50), pp.289~332 (1986),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 이기황, "한국어 사전 어휘의 네트워크 분석-『연세한국어사전』의 경우-", 한국사전학, (16), pp.218~243 (2010), 한국사전학회
- 이남순, "국어의 부정격과 격표지 생략" (1988), 탑출판사
- 이승명, "의미론 연구의 새 방향" (1998), 박이정
- 이원직, "어휘 의미론의 현황과 전망", 한국어학, (4) (1996), 한국어학회
- 이은령, "표준국어대사전의 동사 정보 개선을 위한 연구", 한민족어문학(구 영남어문학), (51), pp.157~194 (2007), 한민족어문학회
- 임지룡, "국어 의미론" (1992), 탑출판사
- 임지룡, "국어국문학 40년" (1992), 집문당
- 임지룡, "광복 50주년 국학의 성과" (1996),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임지룡, "21세기 국어 어휘 의미 연구의 방향", 한국어 의미학, (1) (1997), 한국어의미학회
- 임지룡, "다의어 ‘사다’ ‘팔다’의 인지의미론적 분석", 국어국문학, 129, pp.1~16 (2001), 국어국문학회
- 임지룡, "인지의미론 연구의 현황과 전망", 우리말연구, (21), pp.51~104 (2007), 우리말학회
- 임지룡, "신체화에 기초한 의미 확장의 특성 연구", 언어과학연구, (40), pp.1~31 (2007), 언어과학회
- 임지룡, "의미의 인지언어학적 탐색" (2008), 한국문화사
- 임홍빈, "국어학의 새로운 인식과 전개 -김완진 선생 회갑 기념논총-" (1991), 간행위원회
- 장경희, "화행 의미론", 한국어 의미학, (2), pp.41~56 (1998), 한국어의미학회
- 정주리, "통사의미론 연구의 현황과 전망", 우리말연구, (21), pp.105~134 (2007), 우리말학회
- 채 완, "국어 분류사의 기능과 의미", 진단학보, (70) (1990), 진단학회
- 최경봉, "국어 어휘 의미 연구에서 인지이론의 수용 양상과 전망", 한국언어문학, (41), pp.391~410 (1998), 한국언어문학회
- 최경봉, "≪國語學≫ 50년−의미 연구의 성과와 전망", 國語學, (57), pp.421~468 (2010), 국어학회
- 최상진, "普通名詞 外延의 意味成分 硏究", 어문연구(語文硏究), 38(4), pp.7~34 (2010),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최상진, "語彙意味의 홀론(holon)的 意味屬性 硏究", 어문연구(語文硏究), 41(4), pp.7~30 (2013),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최호철, "구조 의미론의 수용 양상과 국어 어휘 의미론의 과제", 한국어 의미학, (2) (1998), 한국어의미학회
- 최호철, "21세기 국어학의 현황과 과제", pp.65~92 (2002), 한국문화사
- 카를 슈미트, "정치신학" (2010), 그린비출판사
- 프리드리히 웅거러, "인지언어학 개론" (2010), 태학사
- 한정한, "한국어 어휘의미망 구축을 위한 기초 연구" (2008), 보고사
- 홍재성, "Mel’cuk의 설명결합사전과 한국어 동사 ‘사다", 팔다’의 의미기술, 2003, pp.(35), 40~77[DOI]
- 홍종선, "광복 70년, 국어학의 여정과 통일 좌표", 국어국문학회 2015년 국제학술대회 자료집:광복 70년, 통일과 창조를 위한 한국어문학, pp.55~67 (2015), 국어국문학회
- Bowerman, M., "Language in Mind:Advances in the study of Language and Cognition", pp.387~428 (2003), MIT Press
- Fauconnier, G., "Mappings in thought and language" (1997), Cambridge University Press
- Fauconnier, G., "The way we think:Conceptual blending and the mind’s hidden complexities" (2002), Basic Books
- Heine., "Grammaticalization:A Conceptual Framework" (1991),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 Shinohara, Kazuno, "Up-down Orientation in Time Metaphors:Analysis of English and Japanese", Tokyo University of Agriculture and Technology, ~, pp.Manuscript (2000)
- Yu, Ning, "The Contemporary of Metaphor : A Perspective from Chinese" (1998), John Benjami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