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安城板 坊刻本 출판 현황

The Publishment of Banggakbon in Anseong

0

조회

0

다운로드

12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초록

坊刻本은 조선 후기 민간에서 營利를 목적으로 출판한 서적이다. 이는 서민들의 주된 知識源이어서 방각본의 출현은 사회문화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에 이 논문에서는 그간 연구가 미진한 安城板 坊刻本의 현황을 정리했다. 안성에는 ‘안성 동문리’로 지칭되는 방각소를 비롯하여 북촌서포, 박성칠서점, 신안서림, 광안서관 등 최소 다섯 곳의 방각본 發行所가 있었다. 안성의 방각 출판은 늦어도 1905년에는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는 소설류가 13종, 비소설류가 10종 전해지고 있다. 안성 동문리에서는 주로 소설본이 출판되었고, 이는 북촌서포도 마찬가지였다. 박성칠서점에 이르러 많은 양의 소설과 여러 교양 서적들이 출판되었다. 신안서림과 광안서관은 소설류는 없이 교양 서적만을 출판하였다. 북촌서포와 박성칠서점의 발행자였던 박성칠은 안성 동문리의 방각 활동에도 참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Abstract

Banggakbon is the books that was published for commercial purpose in Chosun Dynasty. It has the important meaning in socio-cultural history, because Banggakbon was the source from which a common people took a knowledge. Thus I want to present the state of publishment in Anseong which was the famous city for Banggakbon. There were at least 5 publishing company, that is Anseong Dongmunri, Bukchonseopo, Bakseongchilseojeom, Shinanseorim, Gwangahnseogwan. The Earlist company was Anseong Dongmunri where some book was published in 1905 at latest. Now, We can see the 13 works of novel, and 10 species of textbooks which were published in Anseong. The Famous publish company in Anseong was Bakseongchilseojeom. The publisher of it was Bakseongchil who had run another company, Bukchonseopo. Bakseongchil published many novels such as Chunhyangjeon, Honggildongjeon, Imjanggunjeon, etc and two textbooks. It was textbooks such as Dongmongchoseup, Cheonjamoon that was published in Shinanseorim, Gwangahnseogwan. There was no novels in Shinanseorim, Gwangahnseogwan.

참고문헌 (20)

  1. "湖南坊刻本에 관한 연구" (1981)
  2. "한글 고소설 방각본의 성립에 대하여" (1960), 서울特別市史編纂委員會
  3. "坊刻本에 대하여" (1970), 연세대학교 東方學硏究所
  4. "?영인고소설판각본전집 1?" (1974), 연세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5. "17世紀 韓國 坊刻本 出版에 관한 考察", 10권(1호), pp.65~84 (2002), 출판문화학회
  6. "조선시대 방각본 출판의 특성에 관한 연구" (2002)
  7. "坊刻本 論攷" (1968), 韓國書誌學會
  8. "?한국출판문화사개요?" (1987), 청림출판
  9. "?完板坊刻小說의 文獻學的 硏究?" (1981), 학문사
  10. "?韓國文獻學硏究?" (1989), 아세아문화사
  11. "嶺南地方出版文化論攷", pp.1~435 (2001), 세종출판사, 부산
  12. "조선 후기 경판 방각소설 판본의 형태물리적 특성 연구" (2001)
  13. "경판방각소설의 상업적 성격과 이본출현에 대한 연구", pp.~208 (1986),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4. "안성지역의 소설 방각활동 연구", 24, pp.98~140 (1999), 서울대 한국문화연구소
  15. "경판방각소설 판본 연구" (2000), 태학사
  16. "朝鮮朝 坊刻本의 書誌學的 硏究" (1999)
  17. "?일본동양문고본 고전소설해제?" (1994), 국학자료원
  18. "積財울의 발자취" (2000), 자비출판물:안성 기좌리
  19. "?韓國書誌學?" (1995), 민음사
  20. "방각본 출판의 경제성 시론", 17, pp.361~388 (2004), 우리문학회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2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