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南 光陽地域語의 活用에 대한 音韻論的 硏究
A Study on the Phonology of Gwangyang Areal Language in Jeollanam-do province
1
조회
0
다운로드
2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이 論文은 全南 光陽地域語의 共時的 音韻硏究를 목적으로 한다. 전체적인 音韻過程을 交替, 脫落, 縮約으로 나누어 論議하였다. 그 결과 子音素群 單純化에 의해 남은 語幹末의 /ㄹ/ 뒤에서 語尾初의 平子音素의 硬音素化, 語尾初 /ㄴ/의 流音素化와 語幹末 聲門音素 脫落 뒤에 남는 語幹末의 母音素 뒤에서 語尾初 /으/의 完全順行同化는 語尾初의 /ㅅ/와 /ㄴ/ 앞에서 語幹末 /ㄹ/의 脫落이나, 語幹末의 母音素 뒤에서 語尾初 /으/의 脫落과 같은 국어의 일반적인 規則이 적용될 때 생기는 語幹의 의미 파괴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매우 특이한 音韻過程이다. 그리고 語幹末 치찰음 뒤에서 語尾初 /으/의 前舌高母音素化, 語幹末 양순음 뒤에서 語尾初 /으/의 圓盾母音素化, 語幹末 /아/, /오/, /애/ 뒤에서 語尾初 /어/의 /아/로의 交替, 語幹末이 /이/로 끝나고 그 앞에 子音素가 있을 때 語尾初 /어/의 完全順行同化, 語幹末 子音素群 /ㄺ/, /ㄼ/의 子音素群 單純化 規則에 의한 /ㄹ/의 脫落 등이 이 論文에서 밝혀진 중요한 사실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the synchronic phonology of Gwangyang Areal Language in Jeollanam-do (hereafter referred to as this “areal language”). In other words, this study aims to find out phonological rules which govern the synchronic phonological processes of this areal lan- guage. In Chapter 2, I discussed phonological processes and rules. The pho- nological processes are divided into alternation, deletion, and contraction. In this areal language, there are 7 alternations, which are ① non-plosive consonantalization, ② glottalization, ③ consonants assimilation, ④ liquid assimilation, ⑤ vowel assimilation, ⑥ /ʌ/→/a/ in ending initial, ⑦ glide formation, And there are four deletions, ⑧ consonants deletion, ⑨ aspi- ration, ⑩ deletion of glide, ⑪ vowel deletion and two contractions, which are ⑫ aspiration and ⑬ glottalization. Among these phonological processes, those noticeable in this areal language are front-high vowelization of /ɯ/ in ending initial, rounded vowelization of/ɯ/ in ending initial, /ʌ/→/a/ in ending initial, complete progressive assimilation of ending initial /ʌ/, simplification of consonant cluster /lk(ㄺ)/, /lp(ㄼ)/.
참고문헌 (30)
- 기세관, "광양 방언의 음운론과 형태론", 배달말, (35), pp.5~58 (2004), 배달말학회
- 김경표, "해남지역어의 음운론적 연구", 석사, 국어국문학, pp.2008
- 김완진, "형태론적 현안의 음운론적 극복을 위하여", 동아문화, 11, pp.273~299 (1972), 서울대
- 배주채, "음절말자음과 어간말자음의 음운론", 국어연구, 9, pp.1~ (1989)
- 배주채, "고흥방언의 음운론적 연구", 박사, 국어국문, pp.1994
- 손희하, "구림 지역어의 변화-노년층과 장년층의 음운 비교를 중심으로", 호남문화연구, 28, pp.95~115 (2001), 전남대
- 손희하, "석화 정재완교수 정년기념 논총", pp.13~39 (2002), 전남대
- 이기갑, "전남방언의 하위구획-문법적 형태를 기준으로", 한국언어문학, 21, pp.379~394 (1982), 한국언어문학회
- 이기갑, "전라남도 언어지리" (1986), 탑출판사
- 전남 지역어 조사 보고서, "이기갑", 국립국어연구원, ~ (2011)
- 이돈주, "전남방언" (1979), 형설출판사
- 이상신, "전남 영암지역어의 공시음운론", 박사, 국어학, pp.2008
- 이승재, "구례지역어의 음운체계", 국어연구, 4, pp.5~ (1980)
- 이병근, "이숭녕선생 고희기념 국어국문학논총", pp.249~264 (1977), 탑출판사
- 이병근, "유음 탈락의 음운론과 형태론", 한글, 173(174), pp.223~246 (1981), 한글학회
- 이진숙, "진도방언의 음운론적 연구", 석사, 국어국문학, pp.2010
- 이진숙, "담양 지역어의 특징적인 음운현상", 國語學, (69), pp.105~133 (2014), 국어학회
- 이진호, "국어 어간말 자음군과 관련 현상에 대한 통시음운론", 국어연구, 14, pp.7~ (1997)
- 이진호, "국어 유음화에 대한 종합적 고찰", 국어학, 31, pp.81~120 (1998), 국어학회
- 정인호, "화순지역어의 음운론적 연구", 국어연구, 13, pp.4~ (1995)
- 丁埰三, "전남 강진방언의 음운론적 연구", 석사, 국어교육, pp.1995
- 최명옥, "현대국어의 의문법연구-서부경남방언을 중심으로", 학술원논문집(인문사회과학편), 15, pp.145~173 (1976), 대한민국학술원
- 최명옥, "월성지역어의 음운론" (1982), 영남대학교 출판부
- 최명옥, "국어음운론" (2004), 태학사
- 최명옥, "한국어 음운규칙 적용의 한계와 그 대체 기제", 인문논총, (53), pp.285~311 (2005), 인문학연구원
- 최명옥, "경북 상주지역어의 음운동화 연구", 관학어문연구, 31, pp.177~199 (2006), 서울대
- 최명옥, "국어음운론" (2008), 태학사
- 최형기, "전남 나주 방언의 몇 특성", 언어연구, 19(3), pp.535~550 (2004), 한국현대언어학회
- 福井 玲, "전남 광양시 방언의 액센트 체계와 그 지리적 분포에 대하여", 국어학, 31, pp.271~293 (1998), 국어학회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방언자료집 Ⅵ(전라남도편)" (1991), 한국정신문화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