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씨 지킨 며느리> 類型의 敍事的 意味
The Narrative Meaning of <Daughter in Law who Keep the Kindling>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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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불씨 지킨 며느리> 유형은 ‘불씨를 지켜야 한다-불씨가 꺼지는 사건이 반복된다-범인색출에 나선다-범인을 찾아낸다-부자가 된다’의 공통서사로 이뤄진 이야기이다. 이야기의 중심사건은 불씨를 꺼뜨리는 범인을 색출하는 과정으로서 며느리와 범인 간의 대결구도를 형성하는 탐색담의 구조를 갖고 있다. 며느리는 탐색은 그 수혜가 며느리 자신에서 가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며느리는 ‘어리고 낮은 여성(Y.L.F)’이 ‘젊고 높은 여성(Y.H.F)’으로 상승하고 있다. 따라서 이 이야기의 구조적 의미는 탐색으로 중재되는 며느리의 성장서사라고 하겠다. <불씨 지킨 며느리> 유형은 두 가지 층위의 서사적 의미를 갖는 것으로 보인다. 우선 변신이 촉발하는 위협에 대한 것이다. 위협을 통해 변신한 사물이 전하려는 것은 새로운 질서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변신한 사물의 ‘말걸기’에 대응하는 며느리의 탐색이다. 이것은 가계의식이 관습을 탈피하여 새로운 형태로 갱신됨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Abstract
<Daughter in Law who Keep the Kindling> Type is consist on common narrative : one must Keep the kindling-repetition of extinguish the kindling- quest for criminal-find the criminal-become a rich. The main episode of this type is the process that find a criminal who extinguish the kindling and it has quest structure which form a confrontation between criminal and daughter in law. Daughter in law's quest bring a benefit to herself and it expanded to her family. So, structural meaning of this type is daughter in law's improve process which mediated by quest. Daughter in law's quest that caused by keep kindling has two aspect of meaning. 1st, remove the threat. 2nd, represent a begining of new system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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