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빙행정력》소고
A Riview on 《Umbing-haengchenglyuk》
0
조회
0
다운로드
3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고는 아직 집중 받지 못한 연행록에 대하여 연구가 필요함을 언급하면서, 목산의 《음빙행정력》을 본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다. 《음빙행정력》보다, 앞선 사행의 연행기록과의 상호연계성을 검토하기 위해, 《음빙행정력》중에 타 연행기록의 인용사례를 찾아 살펴보았고, ‘음빙’이라는 제목을 가진 정태화의 《음빙록》연구를 활용하여, 그와의 상호연계성도 밝혀보았다. 또한 연행록 선행연구 서적들인 《18세기 연행록과 중국사회》, 《연행사와 북경천주당》, 《연행록연구층위》 , 《연행록연구총서》의 목차를 활용하여, 《음빙행정력》이 지닌 기록대상의 종합성을 확인하고, 그 실례도 제시하였으며, 상세한 노정의 기록으로 인해 목산이 보다 더 종합적으로 사행여정을 기록하려 한 노력도 알 수 있었다. 더불어 《음빙행정력》이 지닌 가치가 다른 연행록들의 선행연구 자료들과 결합하여, 추측으로 내린 결론에 힘을 실어줄 수도 있고, 연구 결과를 재수정할 수도 있음을 확인하였다.
Abstract
目前,在学术界燕行錄还未受到应有的瞩目。本文将对其中由木山所著的《飮氷行程曆》为对象进行研究。首先,为了考察《飮氷行程曆》与之前的一些出使记錄间的联系,我们要先找到《飮氷行程曆》中引用《老稼齋燕行日記》的部分。还要找到其他以‘饮冰’为题目的鄭太和《飮氷錄》相关研究,以及与《飮氷行程曆》之间的相关性。其次,通过考察《18世紀燕行錄与中國社會》、《燕行史与北京天主堂》、《燕行錄硏究層位》、《燕行錄硏究叢書》等书籍中的目录,便可得出《飮氷行程曆》中所记錄内容的综合性这一特征,并举出实例。同时,从木山《飮氷行程曆》详尽记载的出使路程记錄来看,亦可观察到他记錄的综合性。最后,通过这次研究,我们可以进一步完善有关燕行錄的研究,同時也对前人研究中存在的不足进行修正。
참고문헌 (15)
- "국역연행록선집(전12책)" (1976), 민족문화추진회
- "국학고전 연행록해제" (2003), 동국대 한국문학연구소 및 국어국문학과, 연행록해제팀
- "조선왕조실록", 국사편찬위원회
- 소재영, "동아시아 문화교류론〈연행사문화와 역사의식〉" (2011), 제이엔씨
- 신익철, "연행사와 북경천주당" (2013), 보고사
- 이기경, "木山藁" (1990), 세원사
- 이영춘, "《1756년의 북경이야기》-이기경의 《음빙행정력》역주" (2016), 교육과학사
- 임기중, "연행록연구층위" (2014), 학고방
- 조규익, "연행록연구총서 전10권" (2006), 학고방
- 조성산, "조선시대 후기 낙론계 학풍의 형성과 전개" (2007), 지식산업사
- 최소자, "18세기 연행록과 중국사회" (2007), 혜안
- 박세욱, "客家 文人과의 첫 만남 : 陽坡 鄭太和와 魏際瑞", 퇴계학과 유교문화, (40), pp.253~288 (2007), 퇴계연구소
- 이천승, "목산의 성리설과 사상사적 위치", 전주학연구, 6 (2012)
- 이희권, "목산 이기경의 정치사상 연구", 전주학연구, 6 (2012)
- 조규익, "사행문학(使行文學) 초기 자료의 쓰기 관습과 내용적 성격-인재(訒齋) 최현(崔晛)의 『조천일록(朝天日錄)』을 중심으로-", 국제어문, (42), pp.1~38 (2008), 국제어문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