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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인식하여 삶을 고찰하는 스토리텔링 서비스 플랫폼의 제안

Suggestion of Storytelling Service Platform that Consider Life by Recognizing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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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대부분의 사람은 죽기 전 많은 후회를 한다. 이러한 후회를 줄여주고 보다 나은 죽음과 삶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웰다잉 프로그램을 비롯한 죽음준비 개념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일본과 유럽, 미국 등에서는 수십 년 전부터 죽음준비교육을 인생의 발달단계별로 실시해 낮은 연령층의 대상자들 또한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효과를 얻었다. 반면, 국내에서는 유산분배 등 제도적 차원에서만 죽음을 준비하거나 고령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를 볼 때 국내는 정서적, 본질적 차원의 죽음 준비 콘텐츠와 대상자 연령층의 확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선 죽음을 인식하고 대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에 죽음을 고찰하고 삶을 반추하는 과정을 통해 죽음불안을 해소하여 죽음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수용하며 더 나은 삶을 살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연구 방향을 설정하였고, 본 연구는 죽음 준비도가 낮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웹 기반의 죽음 스토리텔링 플랫폼을 제안한다.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통해 연구를 진행하여 서비스를 제작하였고, 사용자 평가 결과, 본 서비스가 죽음과 삶에 대한 인식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Abstract

Most people regret before death. For fewer regrets and better death and life, the importance of preparing for death, including well-dying programs, is growing worldwide. In Japan, Europe, and the United States, death preparation education has been conducted for several decades at each stage of life, with the effect of showing that the lower age group is also emotionally stable. However, in Korea, programs for death preparation only institutionally or the elderly, are dominant. Through this, it seems that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emotional and essential level of death preparation content and the target age group. To prepare for death, it is necessary to recognize and face it. Therefore, the research direction was set to change the perception of death and lead a better life by relieving anxiety about death through the process of considering death and reflecting on life. This study proposes a web-based death storytelling platform targeting young people with low death preparedness. The service was produced by researching the service design methodology, and through the user test, it was confirmed that it has positive effects on the perception of death an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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