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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notion de nature dans les oeuvres de Charles Baudelaire selon Yves Bonnef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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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인문학

초록

본느프와는 보들레르의 작품들을 평론하면서 이 시인이 특히 자연개념에 대해 깊이 탐색하고 있음을 주목한다. 본느프와에 의하면, 그 작가에게서는, 시의 언어와 형식의 불가분의 관계가 물질요소들에 상징성을 부여하며 시 주체들의 낭만적인 감성을 불러일으키고 또한 신성하고 순수한 예술을 생각하게 한다. 이 방향에서의 낭만주의적 자연개념과 함께 보들레르는 19세기에 실험과학정신을 바탕으로 기계화 문명을 지향하는 부르주아 산업사회의 파괴적인 현실주의적 자연개념도 생각한다. 그 두 개념의 자연들 중에서 보들레르는 현실주의적인 자연을 직접 예술작품들에 관련해서 생각하기도 한다. 본느프와 생각에, 이 시인은 그 당시 예술작품들에서 전반적으로 자연이 너무 많이 왜곡되는 것을 크게 염려한다. 예술작품은 자연의 원래 속성인 종합적인 생명력을 그대로 ‘재창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19세기의 예술가들은 물질 위주 사회의 부작용 속에서 때로 마약까지 복용하며 그들의 광적인 열정에 따라 자연을 단순히 모방하고 “인공 낙원”을 건설하려 한다. 예술가는 그의 창조적인 능력을 통해 자연의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되찾고 이를 “선” 개념으로 연결시키며 불완전한 인간 삶의 도덕적 가치기준이 되게 해야 한다. 하지만 예술가는 자연의 형태를 변형시켜 추하게 표현할 때도 있다. 본느프와의 관점에서는, 이것이 바로 보들레르의 “악” 개념을 정의한다. 이 시인에게서 “악”은 자연을 인위적으로 쉽게 복사해버리는 예술가의 “게으름” 때문에 오기도 한다. 보들레르에 의하면, 예술작품 위에서 왜곡되는 자연은 인간의 이상적인 세계를 말살하기 때문에 예술가는 자연에 대한 진정한 표현을 통해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평범하고 “유한”한 현실세계 안에서 어떤 “무한”한 세계를 건립해야 한다. 본느프와의 생각으로는, 그 작가에게서 세계의 “무한성”은 인간의 숭고한 체험에 의해 파악될 수 있는 자연의 “미”로부터 상기된다. 자연의 “미”나 “선” 그리고 세계의 “유한성”과 “무한성” 등에 관한 보들레르의 생각에 입각해서 본느프와는 물질요소들이 부자연스럽게 잘못 배치된 가운데 자연을 변형시키는 예술작품에서는 곧 그 구성이 예술가의 비정상적인 정신구조를 반영한다고 생각한다. 예술작품의 구성이 부르주아 사회가 유도하는 모순된 산업문명의 영향을 받으며 마약을 복용하는 예술가의 심리상태와 밀접하게 관련된다. 이 관점에서 본느프와는 예술가의 건전한 창조적 욕망이 그의 작품을 구성할 때 자연의 본래 최초의 모습을 결코 파괴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방향에서 보들레르의 궁극적인 자연관을 본다.

참고문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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