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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ろ』?究 -母からの欠落に始まる〈淋しさ〉について-

The study of 『Heart』by Soseki Natsume     About the〈loneliness〉coming from the loss of his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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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일본어와문학

초록

필자는 항상 나쓰메 소세키의 문학작품 주인공들에게서 어떠한 <유아성>을 느낀다. 장편소설『こゝろ』에서도 주인공 K와 선생에게 유아성 즉 칼ㆍ구스타프ㆍ융의 무의식론에서 말하는 「永遠한 少年」상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永遠한 少年」상이란 말 그대로 영원한 소년을 말한다. 한 사람의 자아가 무의식의 자아인 태모(太母)라는 원형에 사로잡혀 그 태모를 통해 항상 젊음을 되찾고 「永遠한 少年」되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언제까지나 未成熟한 自我인 채로 남게 되는 것이며, 그것은 실제 사람의 나이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한다. 사람은 유아시절에 특히 남자아이들은 모친과의 관계 속에서 그 성격이 결정된다고 한다. 작가 소세키는 생후 2개월에 남의 집에 맡겨지며 4세 때 양자로 가게 되어 9세 때 양부모의 사정으로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친부인 아버지는 돌아온 아들을 달갑게 여기지 않지만, 없는 줄 알았던 친모가 생겨 소세키는 대단히 행복했다. 그러나 그의 나이 15세에 친모는 죽게 된다. 모친에 대한 콤플렉스라고 할까, 소세키의 無意識에서는 항상 어머니상이 자리 잡고 있었다. 즉 소세키의 自我는 無意識의 自我로부터 포섭당해 未成熟自我인「永遠한 少年」이 되는 것이었다. 이러한 까닭으로 소세키 작품에서는 항상 유아성이 보인다. K와 선생의 비극의 첫째 이유는 고향 즉, 친모의 결락이라 할 수 있으며, 두 번째는 K와 선생의 공통된 유아적 성격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철학자 융은 영원한 소년상에는 동성애적인 부분이 많이 내재하고 있다고 한다. 작가 소세키 또한 그러하였고, 그의 그러한 부분이 K와 선생에게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고 본 것이 본 연구인 것이다. 본고의 목적은 첫째 작품을 작가의 전기적 사실을 통하여 풀고자 한 것으로, 그 의의는 근원적인 인물들의 <외로움>이 유아기 때의 <모성결핍>에서 온 것으로 관점을 세워 본 것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12)

  1. "漱石と日本の近代", 、?楓社、昭和59ㆍ5
  2. "作家以前の漱石"
  3. "夏目漱石必携", 、??社、昭和42ㆍ4
  4. "群像日本の作家1"
  5. "夏目漱石ㆍ作家とその時代"
  6. "夏目漱石非西洋の苦?"
  7. "夏目漱石反?するテキスト"
  8. "夏目漱石文芸の?究", 、?楓社、平成元ㆍ6
  9. "漱石作品論集成第10?"
  10. "竹盛天雄編、夏目漱石必携別冊?文?No5、??社、昭和55ㆍ2"
  11. "내 생에 처음 만나는 칼 구스타프 융" (1999), 현실과 미래사
  12. "夏目漱石人と作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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