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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집단기억에 의한 서울미래유산의 유형분석

Type Analysis of Seoul Future Heritage by Urban Collective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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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유산은 서울의 근현대 문화유산 중에 문화재로 등록되지 않고,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 유⋅무형의가치 있는 유산을 의미한다. 이는 도시집단기억에 의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초로 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2012 년부터 기획하여 현재 489건으로 분과별 시민생활 152건, 문화예술 114건, 도시관리 108건, 산업노동 68건, 정치역사 47건을 선정하였다. 유산분포는 서울 중심의 중구와 종로구가 각각 100여 건으로 가장 높고, 성북구와 용산구가20여 건이 넘으며, 그다음은 서울시 교통발달 노선에 따른 시민생활의 활동 동선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초기에는 시행착오로 이탈 소유자들이 있었지만 현재는 운영, 관리 및 지원 등에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관련 콘텐츠 개발사업은 시민 대상으로 매달 답사 및 주제별 사진공모전,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시민체험형으로 개최하고 있다. 향후 서울미래유산은 산⋅학⋅관⋅민의 체계적인 아카이브 구축, 보존 관리와 지원, 콘텐츠 개발과 활용이 요구된다.

Abstract

Seoul Future Heritage means a valuable heritage, both tangible and intangible, to be passed on to future generations, not registered as cultural assets among the modern and contemporary cultural heritages of Seoul. This is based on the voluntary participation of citizens through the urban collective memory, and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has been planning since 2012 and currently 489 cases were selected by division, 152 cases of civic life, 114 cases of culture and arts, 108 cases of urban management, 68 cases of industrial labor, and 47 cases of political history. The distribution of heritage is the highest in Jung-gu and Jongno-gu in the center of Seoul with about 100 cases each, followed by Seongbuk-gu and Yongsan-gu with more than 20 cases, followed by the flow of civic life activities along the transportation development route of Seoul. In the beginning, there were owners who left by trial and error, but now the level of perfection in operation, management and support is increasing. The related content development project holds various events such as monthly visits, subject-specific photo contests, and exhibitions for citizens as a citizen experience type. In the future, Seoul Future Heritage requires the establishment of a systematic archive jointly with industry, academia, government, and the public, preservation management and support, and content development and ut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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