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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선수 상호작용과 스포츠 대처 및 수행지각의 관계: 고등학교 태권도 선수를 대상으로

The Relationship of Coach-Athlete Relationship, Sports Coping, and Perceived Performance: A Study on High School Taekwondo Athl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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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고등학교 태권도 선수를 대상으로 코치-선수 상호작용과 스포츠 대처 그리고 수행지각의관계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한태권도협회에 등록된 고등학교 태권도 선수 279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와 AMOS 24 버전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이변량 상관관계, 구조방정식 모델링(SEM)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치-선수 관계는스포츠 대처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코치-선수 관계는 직접적으로 수행지각에는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간접적인 영향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포츠 대처는 수행지각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선수의 지각된 수행을 향상시키고 스포츠상황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코치가 선수와 긍정적인 상호작용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of coach-athletes relationship, sport coping, and perceived performance.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279 high school Taekwondo athletes registered in Korean Taekwondo Association. After collecting data, descriptive statistics, bivariate correlation,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were conducted using SPSS and AMOS 24 version. The results of SEM revealed that the model fit indices were good. Specifically, first, coach-athletes relationship had positive effect on sport coping. Second, coach-athletes relationship did not influenced directly perceived performance, but indirect effec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rd, sport coping had a positive effect on perceived performance. In conclusion, to enhance athletes’ perceived performance and develop coping abilities for stress encountered in sports context, it is desirable for coaches to establish a positive interactive relationship with athl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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