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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음악치료 효과 메타분석: 국내 음악치료 연구를 중심으로

A Meta-Analysis of the Effects of Music Therapy on the Quality of life: Focused on Music Therapy Research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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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삶의 질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음악치료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1993년부터 2017년까지 국내의 석사 및 박사 학위논문과 학술지 논문 총 27편을 대상으로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목적에 따라 전체 평 균 효과크기와 각 범주에 따른 효과크기 차이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총 97개의 전체평균 효과크기는 1.410으로 큰 효과크기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음악치료는 삶의 질 향상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에 따른 연령별 평균 효과크기는 노인(2.083), 성인(0.912) 순서로 나타났으며, 노인이 성인보다 월 등히 높은 효과크기를 보였다. 성별에서는 남성(2.999), 혼성(1.080), 여성(0.984) 순서로 나타났으며, 남성 이 매우 큰 효과크기를 보였다. 증상별로 보면, 일반 성인 및 노인(2.318), 만성질환자(2.275), 신경학적질환 자(1.583), 정신질환자(0.669) 순서로 나타났으며, 일반 성인 및 노인, 만성질환자, 신경학적질환자는 큰 수준 의 효과크기를 보였으며, 정신질환자는 중간 수준의 효과크기를 보였다. 중재 방법에서는 적극적(1.843), 혼합 적(1.324), 수용적(1.115) 순서로 효과크기를 보였으며, 세 가지 방법 모두 큰 수준의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중재 특성을 살펴보면, 총 회기 수에서는 21회기 이상(1.794), 회기별 소요시간은 50분-60분미만(2.003)일 때, 매우 큰 효과크기를 보였으며, 마지막으로 음악치료 전공자(2.326)가 실시한 음악치료가 기타 전공자 (0.753)보다 월등히 높은 효과크기를 보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s of music therapy on the quality of life by conducting a meta-analysis of 27 masters and doctoral theses and journals published in Korea from 1993 to 2017.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overall average effect size and the category-size effect according to the purpose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overall average effect size of a total of 97 was 1.410 which showed a large effect size. As a result, music therapy was found to be very effective in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The average effect size in age-related difference showed that the effect size of the elderly adults (2.083) was far higher than that of the adults (0.912). In relation to gender, men (2.999) showed the highest effect size, followed by mixed-gender (1.080), and women (0.984). As for the symptoms, general adults and elderly adults (2.318) showed the highest level of effect size, followed by the groups with chronic illnesses (2.275), with neurological illnesses (1.583) and with mental illnesses (0.669). The first three groups showed high levels of effect size. Only the group with mental illnesses showed a moderate level of effect size. As regards the intervention methods, active (1.843), mixed (1.324), and receptive (1.115), all these three methods showed very high levels of effect sizes. A close look at the intervention programs revealed that the effect size was significantly high when over 21 sessions (1.794) were carried out. The same conclusion could be drawn when each session lasted less than 50-60 minutes (2.003). Last but not least, therapy sessions given by a therapist with a music therapy degree (2.326) proved to be much more effective and showed an effect size far higher than those given by a therapist with a degree in a different field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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