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인성검사(CPI)의 타당화 및 초등학생 창의인성 특성과 수준 분석
Validation of Creative Personality Inventory (CPI) and Korean Elementary Students’Creative Pers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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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창의인성검사(CPI)를 개발하고 타당도와 신뢰도 분석을 통해 타당화한 후, 초등학생들의 창의인성 특성과 수준을 확인하였다. 선행연구 분석 후 전문가협의회를 통해 창의인성의 14개 하위요인들과 98문항을 초기 도출하였고, 두 차례의 예비조사를 통해 수정 보완하여 인내와 열정, 유머, 자신감, 모험과 도전, 호기심, 개방과 자율, 상상이라는 최종 7개 하위요인 총 33문항으로 구성된 창의인성검사(CPI)를 확정하였다. 개발한 CPI를 활용하여 서울 소재 6개 초등학교 3학년과 6학년 총 1,139명을 대상으로 본조사를 실시하여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인한 결과, CPI와 Gough의 창의적 인성 척도와의 상관계수는 .53으로 나타났으며, CPI의 RMSEA 지수는 .072로 양호하게 나타났고 전체 신뢰도 계수는 .93이었다. 한편 수집한 응답 자료에 대해 학년(2) x 성별(2) 이원다변량분산분석(a two-way MANOVA)과 8개의 이원분산분석(two-way ANOVAs)을 실시한 결과 총점을 제외한 하위요인 전반에 걸쳐 학년과 성별 주효과가 있었으며, 유머, 모험과 도전, 개방과 자율 등 각 하위요인별로 학년과 성별로 유의미한 차이들이 확인되었고, 이에 따른 교육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develop Creativity Personality Inventory (CPI) with acceptable validity and reliability and to apply this measure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and the levels of Korean elementary students’ creative personality. The subjects were 1,139 third- and six-graders from six elementary schools in Seoul. Through the extensive literature review and several experts group meetings, initial sub-categories and items of the creative personality measure were extracted, and exploratory factor analyses were performed in two pilot studies to finalize CPI with a total of 33 items and 7 sub-categories. This newly developed CPI was used to analyze the elementary students’ creative personality. A grade (2) x sex (2) MANOVA on the students’ CPI scores revealed overall main effects of grade and sex. A series of two-way ANOVAs yielded many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across grades and genders in the various aspects of students’ creative pers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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