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연령별 일-생활 균형 영향요인 비교연구
A Study on Factors Affecting Work-Life Balance of Social Workers by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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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사회복지사 연령에 따라 일-생활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실증적으로 비교·검증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전라북도에 소재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이며 설문에 참여한 42개 시설 313부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 방법은 사회복지사의 개인 요인(Level 1)과 기관 요인(Level 2)을 산정한 다층모형을 활용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복지사의 일-생활 균형 전체 변량의 20.2%가 지역복지관별 차이로 나타났다. 둘째, 전체 사회복지사 일-생활 균형 영향요인을 분석한 결과 개인 요인에서는 직무요구와 가족 요구가 일-생활 균형에 부적(-) 영향을 미치며, 남성보다 여성이 일-생활 균형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관적 건강과 경제상태는 일-생활 균형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연령별 사회복지사의 일-생활 균형의 영향요인 검증한 결과 모든 연령대에서 직무요구가 일-생활 균형에 부정적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에서 가족 요구와 남성보다 여성이 일-생활 균형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제상태도 일-생활 균형에 중요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사 일-생활 균형 향상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mpirically verify the factors that affect work-life balance according to the age of social workers.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social workers working at social welfare centers, welfare centers for the disabled, and welfare centers for the elderly located in Jeollabuk-do, and 313 copies of 42 facilities that participated in the survey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The research method used a multi-level model that calculated individual factors (Level 1) and institutional factors (Level 2). The main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20.2% of the total variance in the work-life balance of social workers was found to be different for each local welfare center. Second,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factors affecting work-life balance of social workers by age, it was found that job demands had a negative effect on work-life balance in all age groups. In particular, in their 30s, family demands and women's work-life balance were more negative than men's, and economic status was found to be an important influencing factor on work-life balance. Based on these results, we discussed ways to improve work-life balance for social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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