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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요양보호사의 치매노인 돌봄 경험에 관한 연구

A Study on Home-visiting Care Helpers’ Caring Experience with the Demented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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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사회복지학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방문요양보호사들이 치매노인을 돌보는 과정에서 겪는 경험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재가 장기요양기관에서 치매노인에게 방문요양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이 있는 6명의 요양보호사를 심층면접하고, Colaizz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122개의 의미단위, 23개의 소주제, 7개의 본질주제 등이 도출되었다. 7개의 본질주제는 ‘치매노인을 돌보는 일을 하고 싶지 않음’, ‘보호받지 못하는 노인에 대해 연민이 듦’, ‘노인의 삶 속에 동반자가 됨’, ‘가족이 주는 스트레스로 고통스러움’,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듦’, ‘마음을 다잡고 노인 곁을 지킴’, ‘치매노인에게 적절한 돌봄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자괴감이 듦’ 등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장기요양등급 판정시 수급자 상태별, 치매동반 여부에 따라 제공할 수 있는 방문요양서비스의 범위를 상세히 명시할 것과 노인의 건강수준과 치매동반 여부에 따라 방문요양보호사에 대한 보상을 차등화 할 것, 전체 요양보호사들을 대상으로 치매전문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할 것을 제언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essence of home-visiting care helpers’ caring experience with the demented elderly. Therefore, we had in-depth interviews with 6 care helpers who had experiences of providing home-visiting care service to the demented elderly at long-term care institutions. We analyzed the data using Colaizzi’s phenomenological method. As a result, we derived a total of 122 meaning units, 23 sub-topics, and 7 essential topics. The 7 essential topics were analysed as follows: 'not wanting to engage in looking after the elderly', 'having compassion to the unprotected elderly', 'becoming a partner in the life of the elderly', 'suffering from stress from their families', 'feeling like giving up', 'redetermine to make a commitment to the elderly caring job', and 'feeling a sense of shame not providing the elderly with ideal care'. Based on the results, we suggested as follows: First, the range of available home-visiting care service must be specified in detail depending on the beneficiary's condition and their accompanying dementia in deciding long-term care grading. Second, home-visiting care helper’s wages must be differentiated in accordance with elderly’s health status and their accompanying of dementia. Third, mandatory professional training on dementia must be carried out for entire care hel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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