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간호사의 환자안전문화에 대한 인식과 안전간호활동 수행 정도
Perception of Patient Safety Culture and Safety Care Activity among ICU N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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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우리나라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환자안전문화에 대한 인식 및 안전간호활동 정도를 분석하여 안전한 병동환경을 구축하고 안전문화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대구, 울산, 충북 지역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근무한 간호사 340명으로 자료수집 기간은 2013년 6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이었다. 자료 분석을 위해 SPSS Windows 19.0 프로그램을 이용해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시행하였으며, 구체적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중환자실 간호사들은 자신이 근무하는 부서의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은 5점 만점에 3.40점이었으며, 직속상관/관리자 태도에 관한 인식점수가 3.78점으로 가장 높았고, 병동근무환경에 대한 인식점수가 3.01점으로 가장 낮았다. 중환자실 간호사의 안전간호활동은 5점 만점에 4.16점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감염관리영역의 활동점수가 4.35점으로 가장 높았고, 화재안전영역의 활동점수가 3.89점으로 가장 낮았다. 환자안전문화에 대한 인식과 안전간호활동 사이에는 유의한 정적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안전간호활동 수행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특성과 환자안전문화의 하부영역을 단계적 다중회귀 분석한 결과 안전간호활동을 가장 유의하게 설명한 변수는 안전문화의 하부영역인 의사소통(β=.354)이었으며, 일반적 특성은 중환자실 근무경력(β=-.277)과 안전사고 교육 횟수(β=-.179)이었다. 이들 변인들의 안전간호활동 수행 정도에 대한 총 설명력은 42%이었다. 이상의 연구결과 조직 내 의사소통이 중환자실의 안전간호활동 수행 정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져 안전관리업무 개발과 안전간호활동을 증진시키는 전략을 개발할 때 의사소통 기술을 강화시킬 수 있는 내용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Abstract
The study findings suggest that in order to improve the nurses perceived level of patient safety culture and safety care activity, the hospitals need to establish communication system and patient safety committees. and need to be improved through continuous education, evaluation and resear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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