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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사례의 통계분석에 관한 연구 -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

A Study on Statistical Analysis of Chemical Accident Cases - Busan, Ulsan, and Gyeongnam Ar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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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총 6년간의 부산⋅울산⋅경남 지역 화학사고 발생 현황을 대상으 로 지역적 특색에 따른 화학사고를 다각도로 분석 하였다. 연도별 분석결과 6년간 총 87건, 연평균 14.5건의 화학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유형으로는 시설관리미흡이 40.2%, 작업자부주의가 37.9%, 운송사고가 21.8%로 나타났다. 지역별 분석결과 부산지역 26건, 울산지역 39건, 경남지역이 22건으 로 나타났다. 연간 화학사고의 분석결과 7월이 가장 높고, 12월이 가장 낮은 분포를 보였다. 계절별 로는 여름철(40.2%)이 가장 높은 사고분포를 나타내었고, 요일별 분석결과 월요일(20.7%), 목요일 (18.4%)에 사고발생 비율이 높았다. 하루 중에는 9~11시(19.5%), 13~15시(18.4%)의 사고분포가 높게 나타났다. 물질별 분석결과 사고 원인의 유해화학물질은 암모니아(23.2%), 황산(14.5%), 염소 (10.1%), 질산(8.7%)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연구기간 중 화학사고에 의한 인명피해는 사망자 9명, 부상자 57명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는 국민의 안전을 위한 화학물질 관리 정책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covers the present state of chemical accidents in Busan, Ulsan and Gyeongnam areas in South Korea for 6 years from 2013 to 2018. It analyzes a total of 87 chemical accidents (an average of 14.5 accidents annually) according to regional characteristics in various angles. The types of accidents include insufficient facility management (40.2%), inadvertent worker activity (37.9%), and transportation vehicle accidents (21.8%). According to regional analysis, 26 cases were found in Busan, 39 cases in Ulsan and 22 cases in Gyeongnam areas. The rate of accidents was high on Monday (20.7%) and Thursday (18.4%) as well as 9-11 AM (19.5%) and 1-3 PM (18.4%) during the day. The most frequent toxic chemical substances causing the accident was found ammonia (23.2%), followed by sulfuric acid (14.5%), chlorine (10.1%) and nitric acid (8.7%). Nine people died and 57 people were injured from the chemical accidents. It is expected that this research provides an important basis for the chemical management policies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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