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의 위기와 중흥전략
Challenge of Korean Buddhism in Crisis
0
조회
0
다운로드
0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2600년 전 인도의 한 인간 고타마 싯타르타는 인간은 왜 늙고 병들고 죽어가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직면했다. 마침내 그는 인간에 내재해 있는 탐심과 진심과 치심을 꿰뚫어, 궁극의 진리, 열반의 세계로 나아가는 수행방법을 발견했다. 그렇고 그런 인간에서 영원히 죽지 않는 묘법을 성취한 붓다가 된 것이다. 현재의 한국 불교는 너무나 혼재되어 있어 이렇다 할 지향점을 말하기조차 어렵다. 상가나 일반 불자 조직조차도 조직의 이기 또는 자기만족에서 벗어나지 못해 스스로 정체되어 있다. 그러나 구성원의 선의가 있다면 구성원이 속한 상가는 발전하지 않을까? 사실 전통불교에는 우리가 지향해야할 너무나 완벽한 두 모델이 있다. 대승불교의 이상인 상구보리 하화중생하는 보살상과 생활과 참선을 같이 하면서 인간 본래의 모습을회복하려고 선불교다. 이는 거대하고 전문성을 요하기 때문에 스스로 불자이기보다 생활인이고자 하는 일반인들에게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이다. 이를 위해 나는 평범한 생활인이 쉽게 불교수행에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코자 한다.
Abstract
An Indian called Gotham Siddhartha about 2600 years ago, had faced the problem why all living beings born must be aging, sick and dying. Finally he found out the way how to escape from craving, anger and ignorance and he became Buddha. His good-will had an ordinary-being be jumped unto the Super-being. Present korean buddhism sanggas or buddhist communities are stagnant by its own selfishness or self-contentment. Our good-wills, trial of getting out of stagnancy can hopefully make better our Sangga( or buddhist community) which we belong to? In fact, there are two ideal models in traditional Buddhism in korea: The Bodhisattvas the ideal models of Mahayana Buddhism practicing Nirvana upward and serving the suffering downward. Seon Buddhism which teaches Seon meditation to recover original humanity. To become Bodhisattva seemed to be impossible in real and to do Seon meditation is too professional to do. We lost The Right Paths of Buddha's teachings. I offer an easy way to approach Buddhism practice in daily life.
참고문헌 (14)
- 김성규, "2600년 불교의 역사" (2009), 자우출판사
- 김성규, "금강경강의" (2010), 자우출판사
- 김응철, "'불교와 사회관계' 정립을 위한 제관점 분석",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1(2), pp.33~62 (2015), 사단법인한국교수불자연합회
- 대구불광대학 불광사, "불광불교대학교재" (2005)
-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불교문화" (2010), 조계종출판사
-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불교사의 이해" (2007), 조계종출판사
-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불교의 이해와 신행" (2005), 조계종출판사
- 대한불교청년회 성전편찬위원회, "우리말 팔만대장경" (1975), 국민서관
- 동국역경원, "잡아함경 제11권" (2006), 수성유경
- 문경시사암주지연합회, "문경불교대학교재" (1999), 문경불교대학
- 불교경전편찬위원회, "불교경전" (1987), 우리출판사
- 불교대구교육원, "기초 신행반 교재" (1988)
- 불교사단사연구소, "승가화합과 조계종의 미래" (2014)
-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불교입문" (2001), 조계종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