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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교육에서 창의적 문제해결력 증진을 위한 글쓰기 교수법 연구 - 문학매체활용을 통한 <미래 자서전> 쓰기

A Study on the Writing Methodology to Enhance Creative Problem Solving Abilities in Convergent Education -Writing a Future Autobiography by dint of Reading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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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융복합 능력을 필요로 하는 현대사회에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배양하기 위한 미래자서전쓰기의 교수법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문학작품에 대한 독서교육을 통해 미래자서전쓰기를 도출한 사례를 정리해보았다. 먼저 <미래자서전쓰기>의 실제단계에서 첫 번째, <이방인>, <고도를 기다리며>, <인형의 집>, <연인>을 수강생의 감성을 일깨우는 다양한 전략을 통해 읽도록 하였다. 둘째, <미래자서전>을 쓸 때 자서전의 개요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셋째, 치유의 글쓰기를 위해서는 1인칭과 3인칭을 혼용하면서 쓸 수 있도록 하였다. 넷째, 작품에서 읽은 문장과 마주친 상황들을 인용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쓸 수 있도록 하였다. 그 결과 수강생은 문학작품을 통해 자신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인식하면서 자신의 꿈을 견고히 다져나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미래자서전은 대학수강생들이 자신의 잃어버린 꿈을 찾고 미래지향적 사고를 회복하며, 창의적 도전정신을 함양하는 데 효율적인 글쓰기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develop teaching methods of writing a future autobiography by dint of reading literature. Some conclusions are to be drawn. First, literature education is composed of the strategies which use and promote characteristics of each genre of the literature through the recovery of affection. L' Etranger, A Doll's House, Waiting for Godot, and The Lover are used as Literary works. Reading based on sentences and characters induces students to concentrate on impressive sentences more effectively than underlying literary theory. Second, students are required to write an outline of the future autobiography. Then, in the therapeutic writing stage students use both the first person and the third person. Lastly, students are required to write their future autobiographies by making use of sentences on literary works, which could be interpreted as an adaption of the original story. Through the writing activity, they are supposed to show their imagination, visualize their future selves in detail, and ultimately approach a humanistic accomplishment. To sum up, 'Writing an future autobiography' is very helpful to build creative challenges, future-oriented thinking, and self directed problem-solving capabilities in knowledge base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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