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金光淳 所藏 筆寫本 韓國 古小說의 現況과 資料的 價値

The Value and Status of Kim, Kwang Soon collection of Premodern Korean Fiction

0

조회

0

다운로드

7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기타인문학

초록

첫째, 金光淳 所藏 筆寫本 韓國古小說 474 종의 작품명과 각 작품에 대한 현황을 작품 解題에서 밝히고 있다. 따라서 筆寫本 古小說이 韓紙에 붓으로 쓴 흘림체로서 전문가가 아니면 읽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들 각 필사본 한국 고소설의 줄거리를 소개하여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붓으로 쓴 필사본의 가로 세로 크기, 각 필사본의 페이지 수, 각 페이지의 行間數, 각 行의 字數를 조사 기록하였다. 수집 과정이 분명한 경우는 流通過程을 이해할 수 있도록 出處를 밝혀 놓았다. ‘김광순 소장 필사본 한국 고소설’의 출처는 전국적이지만 대체적으로 영남지역에서 수집된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음을 밝혔다. 둘째, 김광순 소장 필사본 한국 고소설은 모두 국가 문화재급의 작품으로서 독특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이들 고소설은 스토리텔링,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DVD, CD, 컴퓨터 자료, E북 등 영상산업에 있어 새로운 문화 상품으로서 문화콘텐츠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밝혔다. 셋째, 김광순소장 필사본 한국고소설은 대부분 韓紙에 붓으로 쓴 흘림체의 필사본이기 때문에 일반 독자는 쉽게 접근 할 수 없다. 그래서 김광순소장 필사본 한국고소설의 당면과제는 애독자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현대어로 번역해야 한다. 김광순소장 필사본 흘림체 한국 고소설은 각 異本마다 독특한 성격을 지니고 있어 귀중한 국가문화재로서 가치가 있기 때문에 국가문화재로 관리 보존해야 한다. 외국으로 밀반출되어 잃어버린 필사본『金鰲新話』와 같은 前轍을 밟기 전에 국가에서 문화재로 관리 보존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이들 필사본 고소설은 영상산업의 바탕이며 새로운 문화 상품으로 문화콘텐츠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반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필사본 한국고소설을 한자리에 모아 영구히 보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전국에 散在해 있는 필사본 고소설은 소장자들의 무관심으로 지금도 消失되어가고 있다. 필사본 고소설을 한 장소에 모아 관리 보존하면서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의 場과 학자들이 연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일정한 공간을 확보해야 함을 밝혔다.

Abstract

This paper examines five hundred fictional stories of hand-writing edition in the Kim Kwangsoon collection of premodern fiction and provides an index to this collection. First of all, this study traces sources of fictional stories, which help us understand the reception and circulation of traditional fiction, and locates that most stories appearing in the collection are from Yôngnam province. Second, this study addresses the significance of the collection as a precious cultural asset of Korean tradition. The stories have potentials to be made into various forms of media and art such as new story-telling, film, drama, animation, and also they can be used in visual media. Third, it is necessary to make this collection more available to the modern readers. Since most texts exist in a form of hand-written manuscripts, it is also important to translate these texts into modern Korean. In terms of preservation and circulation of premodern source, I suggest that we should discover and collect premodern fiction at a place and also secure a space for reading the collected works in order to make the stories readable and accessible not only for scholars but also for the younger generations.

참고문헌 (29)

  1. 金光淳, "고소설사" (2006), 새문사
  2. 김기동, "조선고대소설개론" (1956), 대양문화사
  3. 김기동, "이조시대소설론" (1959), 정연사
  4. 김동욱, "나손본 필사본 고소설자료총서" (1991), 보경문화사
  5. 김동협, "동명소설집" (1984), 대동인쇄소
  6. 김일열, "고전소설신론" (2003), 새문사
  7. 金台, "朝鮮小說史" (1933), 조선어문학회
  8. 朴晟義, "韓國古代小說史" (1958), 일신사
  9. 朴晟義, "韓國古代小論" (1958), 일신사
  10. 사재동, "한국문학유통사의 연구Ⅰ" (2006), 중앙인문사
  11. "서종문판소리사설연구" (1984)
  12. 설중환, "금오신화 연구" (1983), 고대민족문화연구소
  13. 소재영, "고소설통론" (1983), 이우출판사
  14. 申基亨, "韓國小說發達史" (1960), 창문사
  15. 심경호, "김시습평전" (2003), 돌베개
  16. 오출세, "한국서사문학과 통과의례", 집문당
  17. 이금희, "사씨남정기연구" (1991), 반도출판사
  18. 이재수, "한국소설연구" (1969), 선명문화사
  19. 이능우, "고소설연구" (1973), 명문화사
  20. 정규복, "한국고소설연구" (1983), 이우출판사
  21. 정병호, "금오신화에나타난삽입시가의양상과기능", 한국의철학, 19 (1991), 경북대퇴계연구소
  22. 정주동, "고대소설론" (1966), 형설출판사
  23. 조동일, "한국소설의 이론" (1977), 지식산업사
  24. 조희웅, "고전소설이본목록" (1999), 집문당
  25. 차용주, "고소설론고" (1985), 계명대출판부
  26. 최남선, "금오신화 해제", 계명, (19) (1927)
  27. 최용철, "금오신화의 판본" (2003), 국학자료원
  28. 최용철, "금오신화 조선간본의 발굴과 그의미", 중국소설 연구회보, (39), pp.138~ (1999)
  29. 한국고전소설학회, "한국고소설론" (1991), 아세아문화사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