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민국학연구원 총서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 유일본 및 희귀본의 문화재적 가치와 소설사적 의의
The Cultural Value of Unique and Rare Editions and their Historical Significance, 『Kim Kwang Soon’s Collection of 100 Manuscripts of Korean Classic No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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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민국학연구원 총서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에는 유일본 14종과 희귀본 8종이 수록되어 있다. 유일본은 <윤선옥전>, <수륙문답>, <유생전>, <승호상송기>, <양추밀전>, <사명당행록>, <명비전>, <어득강전>, <정각록>, <장선생전>, <추서>, <제읍노정기>, <순금전>, <오일론심기> 등 14종이며, 희귀본은 <왕낭전>, <명배신전>, <서해무릉기>, <최호양문록>, <임시각전>, <다람전>, <장현전>, <마두영전> 등 8종이다. 여기서는 이들 작품을 간략히 소개하며 어떠한 이유에서 유일본 및 희귀본으로 분류되었는지 언급하였다. 그리고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 외에도 『김광순 소장 필사본 한국고소설전집』에 여전히 유일본과 희귀본으로 분류될 수 있는 작품이 많이 있음을 주장하기 위해 한 사례를 제시하였다. 이와 같은 내용을 통해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의 문화재적 가치와 소설사적 의의를 밝혔다. 개성적 이본이 많은 우리 고소설의 특징을 언급하며, 유일본과 희귀본은 물론이거니와 그 외의 작품(이본)들도 이본이 여러 종 있을 뿐 모두 같은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개성적 면모를 지니고 있음을 환기하였다. 그리고 보존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Abstract
『Kim Kwang Soon’s Collection of 100 Manuscripts of Korean Classic Novels』 contains 14 unique and 8 rare editions. The former is <Yoon-seon-ok-jeon>, <Soo-ryook-moon-dap>, <Yoo-saeng-jeon>, <Seung-ho-sang-song-gi>, <Yang-choo-mil-jeon>, <Sa-myeong-dang-haeng-rok>, <Myeong-bi-jeon>, <Eo-deuk-gang-jeon>, <Jeong-gak-rok>, <Jang-seon-saeng-jeon>, <Choo-seo>, <Je-eup-no-jeong-gi>, <Soon-geom-jeon>, <O-il-lon-sim-gi>, the latter is <Wang-nang-jeon>, <Myeong-bae-shin-jeon>, <Seo-hae-moo-reung-gi>, <Choi-ho-yang-moon-rok>, <Im-si-gak-jeon>, <Da-ram-jeon>, <Jang-Hyeon-jeon>, <Ma-doo-yeong-jeon>. Here, we briefly introduce these works and mention why they were classified as unique or rare. In addition to 『Kim Kwang Soon’s Collection of 100 Manuscripts of Korean Classic Novels』, a case was presented to assert that there are still many works that can be classified as unique or rare in 『Kim Kwang Soon’s Collection of 100 Manuscripts of Korean Classic Novelss』. Through these works, the cultural value and the historical significance of the novel were revealed. I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our classic novels with many individual versions, and point out that there are several types of works(versions) which are considered unique or rare, and have different individual aspects. The necessity for the preservation of these types of works was once again confi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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