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예술인의 생태체계(Eco system)와 정신건강 상관관계 분석

The Analysis of an Eco-system on the Mental Health of an Artist

0

조회

0

다운로드

8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예술일반

초록

본 연구는 예술인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생태체계 요인에 관한 연구로 브론펜브레너의 생태학적 체계이론을 토대로 접근하였다. 연구방법은 <예술인복지법>에 명시되어 있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SPSS 21.0V 프로그램으로 빈도분석, 분산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예술인의 정신건강 상태는 일반인에 비해 우울감과 조울감이 높게 나타났다. 예술인의 우울감과 조울감은 자아존중감이 높아질 때 감소하였다. 스트레스 대처방식에서 적극적으로 대처 할수록 우울감이 감소하였다. 조울감은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대처방식에 상관없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술인의 우울감은 사회적 지지가 높아질수록 감소하였으며, 조울감에서는 사회적 지지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예술인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를 높이는 교육과 적절한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예술인 정신건강을 유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정신건강에 취약한 예술인들이 심리적 고통과 정신질환 위험에서 조절능력을 키우는데 교육적 기초자료로서 가치를 지닌다.

Abstract

Using Bronfenbrenner's ecological system theory as a framework,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co system variables that influence artists’ mental health. The subjects chosen for this study were performing artists as defined by the Artist Welfare Law. The SPSS 21.0 program was used to conduct statistical analysis for frequency, variance and multiple regression. The study found that that the mental health of the surveyed artists was better than that of the general public. Depression and bipolar symptoms decreased in artists when their self-esteem increased. Furthermore, the study found that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the active effort of the subject to deal with stress and their level of depression. On the other hand, bipolar symptoms increased regardless of coping strategy. Another correlation was that an increase in social support helped to decrease depression in the subjects, while no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 social support and bipolar symptoms. These results suggest that educational efforts to provide appropriate ways of coping with stress, social support and to raise the self-esteem of artists will help in maintaining mental health. This paper proposes these findings as a starting point for creating educational materials to nurture coping strategies in artists with vulnerable mental conditions.

참고문헌 (29)

  1. 이병욱, "위대한 환자들의 정리병리" (2015), 학지사
  2. 전석균, "정신건강론" (2016), 공동체
  3. 정유석, "아트홀릭" (2008), 랜덤하우스
  4. 예술인 심리상담 연구, "조현섭", 한국예술인복지재단, ~ (2016)
  5. Andrease, Nancy C., "천재들의 뇌를 열다" (2006), 허원미디어
  6. Bronfenbrenner, U., "인간발달 생태학" (1995), 교육과학사
  7. Flaherty, Alice W., "하이퍼그라피아" (2006), 교육과학사
  8. Frances, Allen J., "정신의학적진단의핵심" (2014), 시그마프레스
  9. Ludwig, Anold M., "천재인가 광인인가" (2007),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10. 곽경필, "양극성 장애", 대한의사협회지, 50(4) (2007), 대한의사협회
  11. 김미정, "사회적 지지, 학업적 자기효능감, 자기결정동기가 자기조절학습에 미치는 영향", 석사, 교육학과 상담교육전공, pp.2013
  12. 김범수, "청소년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생태체계 변인에 관한 연구 : 우울과 불안을 중심으로", 박사, 사회복지학, pp.2010
  13. 김정희, "지각된 스트레스, 인지세트 및 대처 방식의 우울에 대한 작용", 한국심리학회, 1(1) (1988), 한국심리학회
  14. 남지연, "음악전공생의 연주불안경험", 박사, pp.2015
  15. 서동희, "미대생의 성격유형에 따른 창의성, 수행능력, 정신건강에 관한 연구", 석사, 상담심리, pp.2005
  16. 손성은, "이중섭 심리부검", 인물미술사학, (12) (2016), 인물미술사학회
  17. 손애리, "서울시 지역주민의 인구․사회경제적 특성별 정신건강 실태 및 스트레스",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27(1), pp.71~80 (2010),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18. 신서연, "한국어판 단축형 the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CES-D)들의 타당성 연구", 석사, 정신과학, pp.2011
  19. 심수진, "자기표현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스트레스 지각정도에 미치는 영향", 석사, pp.1995
  20. 윤성호, "포의 단편소설에 나타난 정신분열증적 인물들", 석사, 영어교육, pp.2010
  21. 이선영, "생태체계관점에서 본 정신장애인 삶의 질 영향요인 연구", 박사, 사회사업학, pp.2004
  22. 임윤선, "예술인의 우울증과 자살에 관한 예술치료의 필요성에 대한 연구", 박사, 응용미술학, pp.2006
  23. 전미경, "대학생의 정신건강 예측구조모형", 디지털융복합연구, 15(2), pp.251~262 (2017), 한국디지털정책학회[DOI]
  24. 전병재, "자아개념 측정 가능성에 관한 연구", 대한 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 11(1) (1974),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25. 조맹제, "주요우울증환자 예비평가에서 The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CES-D)진단적 타당성 연구", 신경정신의학, 32(3) (1993),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6. 차훈진, "기분장애의 원인에 관한 고찰", 한국범죄심리연구, 9(3), pp.167~182 (2013), 한국범죄심리학회
  27. 최영규, "기분장애인 배우자의 돌봄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박사, pp.2016
  28. Jamison, K. R, "Manic-Depressive Illness and Creativity", Scientific American, 276 (1997)
  29. Jamison, K. R, "Mood disorders and patterns of creativity in british writers and artists", Psychiatry, 52(2) (1989)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1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