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인물 김대성의 원형과 스토리텔링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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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고는 신라인물 김대성의 원형과 스토리텔링 창작의 실제 모델을 제시한 논문이다. 불국사는 21세기에도 여전히 통용되는 문화소통의 장소적 상징물이다. 불국사는 삼국통일 과정에서 야기된 혼란과 반목을 자비와 소통으로 극복하고 이룩한 르네상스의 정신이 담겨 있다. 세계인이 경탄하는 불국사와 석굴암은 지극히 숭고한 불심과 모든 문화를 하나로 아우르는 용광로와 같은 지고한 신라 정신이 낳은 걸작품이다. 이런 문화적 르네상스를 이끈 이가 바로 김대성이다. 본고는 문화인물 김대성을 문화론(文化論)의 시각에서 검증하고, 이를 OSMU(One Source Multi Use)의 문화콘텐츠 창작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음을 진단하였고, 아울러 김대성과 관련된 장소자산(place assets) 곧 석굴암, 불국사를 IT와 학문적으로 융합시키고, 김대성의 신화적 상상력을 “김대성과 불국사․석굴암 이야기”와 “아사달과 아사녀의 이야기”에 적용시킨 2편의 시놉시스를 제시하였다. 김대성은 신라인들의 거룩한 종교적 소망을 실현시킨 위대한 문화 기획자이자 진정한 예술가였다. 따라서 그에 대한 문화콘텐츠는 주몽, 장보고, 선덕여왕 드라마보다 더욱 강력한 매력과 잠재성을 지닌다. 따라서 김대성의 원형에 대한 연구와 김대성에 대한 뛰어난 스토리텔링 창작과 개발의 필요성이 강력히 제기된다. 이런 방법을 통해 김대성 스토리텔링마케팅의 방법을 정립하고, 김대성을 활용한 문화관광사업의 추진, 거리명과 동상건립 등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할 필요가 있으며, 김대성 스토리텔링의 시놉시스 전시관과 상영 방안 제시, 김대성 브랜드의 상표 등록 방안, 동리목월문학관의 연계 스토리텔링 마케팅도 필요하다. 이런 제안을 제대로 수용한다면, 경주는 제2 경주문화엑스포를 개발하고, 신라유산의 현대적인 스토리텔링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suggests the orginal form of Kimdaeseong and one model of storytelling creation. Bulguksa and Seokgulam is the masterpiece which compromise a extreme mercy of Budda and every culture. Kimdaeseong compromised these culture and made Silla Dynasty to cultural Renaissance. This study verified Kimdaeseong from a cultural point, also suggested a need for culture contents as OSMU(One Source Multi Use). In addition, this study tried to compromise Bulguksa and Seokgulam with IT technology, and suggest Kimdaeseong's mythical imagination as two synopsis, 'Bulguksa and Seokgulam story' and 'Asadal and Asanyeo story'. Kimdaeseong was a great cultural planner and true artish who realized Silla people's religious desire. Therefore, a culture content about him have a powerful latent ability than the soap opera of Jumong, Jangbogo, Seondeok-yeowang. So this paper suggested powerfully the necessity of a study about the orginal form of Kimdaeseong and a outstanding creation of Kimdaeseong storytelling. If these suggestions are well accepted, Gyeongju can develop the secondary Gyeongju Culture Expo. Also marketing of modern storytelling about Silla traditons can begin in ear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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