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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韓両国語の「喜」の感情表現に関する対照分析

한ㆍ일양국어의「기쁨」감정표현에 관한 대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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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일본어와문학

초록

예부터 전해져오는 관용표현 속에는, 그 언어를 母語로 하는 자들의 특유한 특징이 잘 나타난다. 그 때문에, 서로 다른 언어문화를 지닌 양국어의 감정표현을 대조해보는 것은, 각각의 고유한 특징은 물론, 서로의 유사점까지도 살펴볼 수 있는 작업이라 생각된다. 하여, 본고는, 인간의 기본감정(「기쁨」감정을 중심으로) 을 나타내는 관용표현을 수단으로 하여, 양국의 언어 문화간에 공통・상이한 특징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쁨」의 하위범주는, 中村明(나카무라 아끼라) 와 金香淑(김향숙)을 토대로 <즐거움, 상쾌, 만족, 유쾌> 로 둔다. 분석방법으로는, 「기쁨」의 감정표현에 한하여 수집한 66개의 용례에 대하여, 일한 양국어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공통표현과, 어느 한쪽에서만 존재하는 고유표현으로 나누어 살펴보는 대조분석이다. 이 결과를 토대로 하여, 일본어모어화자와 한국인 일본어학습자를 대상으로 앙케이트조사를 실시, 그 결과에서 양국어의 「기쁨」에 대한 감정표현의 상이점과 특징을 고찰한다. 다만 본고에서 밝힌 일한양국의 인지실태와 특징 등은, 「기쁨」의 감정표현에만 국한된 것으로, 제한된 인원의 조사인 관계로, 그 결과가 결정적인 자료가 된다고 잘라 말할 수는 없지만, 주로 신체어휘에 초점을 두어온 종래의 관용표현 연구를, 인간의 감정표현으로 초점을 옮겨 새로운 대조분석을 행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Abstract

If we examine some idioms of the language, we can find out a distinctive feature of people who speak it as their mother’s tongue. Studying different language’s expression of feeling by the comparative method let us know the similarity and peculiarity of the languages better. Thus main object of this paper is understanding the common and different characteristic of both languages by examining idioms used for expressing feeling. According to Nakamura Akira and Kim, Hyang-sook’s works, subordinate concepts of pleasure are delight, refreshing, satisfaction, joy. A comparative study will be performed that analyze common and specific expression, 66 examples about expressing pleasure, of both languages. Based on this study, the survey will be conducted on native Japanese and Korean learning Japanese. The result of the study make us know the similarity and peculiarity of expressing pleasure. Because the survey limited to expression of pleasure, the result of the study about the similarity and peculiarity of both Japanese and Korean in this paper will not be insisted critical. But the study is significant for examining idioms focused on emotion, otherwise existing study of idiom focuses on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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