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소수민족정책과 경제격차
Ethnic Minority Policies and Economic Gap i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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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논문에서는 중국의 소수민족정책이 어떠한 변화를 겪어왔는지를살펴보고 소수민족지역과 한족위주지역간의 경제격차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몇 개의 경제지표들을 살펴본 결과 소수민족8성-내몽골, 광시, 뀌저우, 윈난, 시짱, 칭하이, 닝샤, 신장-과 한족위주지역의 경제적 격차는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이후 지속적으로 벌어졌으나 서부대개발의 추진이후로 좁아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서부대개발과 관계없이 소수민족지역에서 증가해 온 고정자산투자와 더불어 실업률감소, 2차 산업 생산증가, 지역 GDP의 증가, 인구증가의 정체와 같은 요인들이 소수민족지역의 한족위주지역과의 경제격차해소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보인다. 243개 도시들에 대한 1991년과 2012년을 기준으로 한 1인당 GDP의 분포도의 비교는 도시들 간의 소득의 양극화현상이 이전에 비해서 최근에 들어와서는 매우 완화되었다는 해석을 보여주고 있으며 비교적 부유한 지역과 가난한 지역 간의 소득격차가 해소되고 있음을 나타내준다. 하지만 멈추지 않는 소수민족지역에서의 소요현상은 이러한 표면적인경제지표로는 설명되지 않는 이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Abstract
This paper shows the history of ethnic minority policies in China andreveals regional economic disparity between the regions of ethnicminority and those of mainstream Chinese. It compares indicators ofethnic minority’s regions and the other, concluding that the regions-Neimeng, Guangxi, Guizhou, Yunnan, Xizang, Qinghai, Ningxia andXinjiang-had shown great regional economic disparity with relativelydeveloped regions but have overcome the regional economic disparitysince Western Development Policy. Increasing social fixed asset andtertiary industry product in the regions seem to be the factors ofeconomic change regardless of curbed population growth. Distributioncharts of per capita GDP of 243 cities in China between the year of1991 and 2012 point out that polarized economic growth, in recentyears, is hardly observed among the cities and the gap between rich andpoor has been reduced. In order to explain, however, ceaseless ethnicconflict in the regions of ethnic minority, the hidden side of economicindicators should be cleared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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