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민속학의 정립과 문화교육적 전망
A study on Formation of Negative Folklore and Cultural educational pro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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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고는 민속학을 부정인문학적 관점으로 해석하는 것과 이를 바탕으로 문화교육적 이해에 대한 전망을 시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민속문화를 연행을 통해 이루어지는 ‘즉흥적 출현성’이라는 측면으로 고구했으며, 그것을 부정인문학이 담지한 비제한성, 탈배제성, 비타자성 등과 연관시켜 해석하였다. 이러한 관점으로 마을 공동체 신앙인 동제의 상대성, 구비문학인 설화의 미결정성과 민요의 현재성 등을 부정인문학적 방법론과 결부시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성(聖)과 속(俗)의 시공간이 일상과 비일상으로 분화되어 신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하고자 했던 동제의 상대성, 화자와 청자 그리고 구연상황에 따라 다양한 각편과 유형이 탄생하는 설화의 미결정성, 언어적 그물망을 탈주하여 현재적 상황을 유지하려는 민요의 현재성 등이 부정인문학적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는 민속문화의 특징이라는 점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러한 논의의 성과를 문화교육적 측면으로 환원하여 논의를 확장하였다. 이를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가치 실현’이라는 현행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지향점에 부합될 수 있도록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한 기초질서 확립,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포용적 수용을 위한 공론화 과정, 타자에 대한 배려와 실천적 소통 등의 교육적 효과를 전망해 보았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nterpret a Folklore though the Negative Humanities school register viewpoint and to attempt cultural educational prospects. This paper investigated ‘improvisational appearance’ with performance of folklore. This paper asserted that This with non-exclusion, non-limitation, non-other of the Negative Humanities is similar. With like this viewpoint, I studied relativity of Dongjae, undecided sincerity of oral narrative, homeostasis of folk song though the Negative Humanities school register viewpoint methodology. Resultantly, I confirmed the coexistence of the human being by relativity of Dongjae and the change which is various follows in situation by undecided sincerity of oral narrative and the maintenance of current condition by homeostasis of folk song. Converted a viewpoint, I applied this in cultural educational method. I asserted that this contributing in culture interpretation and new value realization. Therefore, the Negative Humanities more must be developed in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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