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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과 우울, 공격성의 종단적 관계 검증: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 적용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Use of Smart Phone and Depression and Aggression in Adolescents using autoregressive across-lagged mod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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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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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정도와 정서문제의 인과관계를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조사 2011년(중2), 2012년(중3), 2013년(고1) 자료로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을 활용하여 살펴보았다. 스마트폰 사용정도는 휴대전화 이용빈도와 의존도로 측정되었고, 정서문제는 우울과 공격성으로 측정되었다. 분석은 두 집단으로 구분하여 수행되었는데 한 집단은 전체학생을 분석에 포함한 것이고 다른 집단은 스마트폰 사용정도 상/하위 25% 학생만을 포함하였다. 전체학생 집단 1,877명 중 남학생은 934명, 전체학생의 49.8%, 여학생은 943명, 전체학생의 50.2%였다. 상/하위 25% 집단은 총 947명 중 남학생이 472명(49.8%), 여학생이 475명(50.2%)이었다. 분석결과 자기회귀효과를 살펴보면 전체학생과 상/하위 25% 집단 모두에서 전년도 휴대전화 사용 정도, 정서문제가 다음연도 휴대전화 사용 정도, 정서문제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휴대전화 사용 정도와 정서문제는 시간이 경과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교차회귀계수를 살펴보면 전체학생의 경우 휴대전화 사용 정도와 정서문제는 서로 원인과 결과로 작용하는 인과적 상보관계에 있었으나, 휴대전화 사용 정도 상/하위 25% 학생의 경우에는 휴대전화 사용정도가 정서문제에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of use of smart phone and emotional problems by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ing. The data was Korean Children & Youth Panel Survey(KCYPS) collected by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NYPI), for three years(2011, 2012, 2013). The emotional problems was examined in terms of aggression and depression. The use of smart phone was measured by the frequency and dependency of smart phone. The two groups were analyzed separately: one is the entire student group the study included, and the other is top 25% and lower 25% students based on using smart phone. Results showed that the use of cell phone and emotional problems remained over time stably. However, the size of the auto-regressive coefficient was different. When all students were analyzed, the auto-regressive coefficients were similar between smart phones and emotional problems. When top 25% to lower 25% based on using smart phone were analyzed, auto-regressive coefficients of smart phone use were higher than the degree of emotional problems. For the cross-lagged coefficients, the smart phone use and emotional problems acted as complementary to each other, cause and effect in all students group. However, the smart phone use was acted as the cause of emotional problems in the top 25% to lower 25%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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