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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트테라피 프로그램이 임상간호사들의 심리적 안녕감과 정서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he Happy Arts Therapy Program to Psychological Well-being and Emotional exhaust in nurse practitio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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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신체표현 중심의 통합예술치료를 통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해피아트테라피(Happy Arts Therapy:이하 H.A.T.) 프로그램 참여경험이 임상간호사의 심리적 안녕감, 정서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하여 경기도에 소재한 S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5~7년차 임상간호사 총 50명을 선정하였고, 실험집단 25명, 대조집단 25명으로 분류하였다. 실험집단은 H.A.T. 프로그램을 주 2회, 총 8회기로 60분씩 실시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양적, 질적으로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독립표본 t-test, ANCOVA를 실시하여 집단 간의 차이를 비교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H.A.T. 프로그램의 참여가 임상간호사들의 심리적 안녕감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 중 자아수용, 환경 지배력, 긍정적 대인관계, 자율성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H.A.T. 프로그램의 참여가 임상간호사들의 정서적 소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서적 소진의 하위요인 중 정서적 소모와 비인격화에 대해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H.A.T. 프로그램 참여는 간호사들에게 심리적 안녕감과 정서적 소진의 측면에서 어떠한 경험을 제공하는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질적 분석을 실시한 결과, 본 연구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와 동일한 맥락으로 분석됨으로써 이 프로그램이 임상간호사들의 심리적 안녕감과 정서적 소진에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을 질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figure out the effects of the Happy Arts Therapy Program(H.A.T) to psychological well-being and emotional exhaust in nurse practitioners. For this study, 50 nurse practitioners with 5~7 years of experiences in S General Hospital in Gyeonggi-do were selected and an experiment group and a comparison group were classified with 25 nurses respectively. For the experiment group, H.A.T Program was executed for twice a week for 8 sessions with 60 minute per session. The effect of the program was surveyed qualitatively and quantitatively.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SPSS 20 program. Frequency analysis, independent sample t-test and ANOVA were carried out for the comparison between the two group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ly, it proved that the participation of H.A.T. Program had a positive impact on the increase of psychological well-being of nurse practitioners. In particular, it was effective for sub-factors of psychological well-being such as self-acceptance, environmental mastery, positive relations with others and autonomy. Second, it proved that the participation of H.A.T. Program had a positive impact on the emotional exhaust of nurse practitioners. In particular, it was effective for sub-factors of emotional exhaust such as emotional exhaustion and depersonalization. Third, a qualitative analysis was carried out to figure out experiences of H.A.T. Program participation in terms of psychological well-being and emotional exhaust in nurse practitioners. As a result, it had a similar result in this study statistically. This it proved that the H.A.T. Program had a positive impact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and emotional exhaust in nurse practitio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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