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꽃 무궁화의 학문적 연구 경향에 관한 연구 - 학술지 및 학위논문을 중심으로 -
A Study of the Trends in Academic Research on the Rose of Sharon, Korean National Flower - With a focus on academic journals and dissert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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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연구배경 국가상징물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임과 동시에 이를 접하는 일반 대중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가야 하므로 다각도에서의 수준 높은 연구가 요구된다. 본 연구는 국가상징물인 나라꽃 무궁화를 주제로 국내 학술지 및 석·박사 학위논문에 나타난 연구 경향을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조사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방법 나라꽃 무궁화 디자인의 연구 동향에 대한 분석은 1982년부터 2020년까지 게재된 국내 학술지 및 석·박사 학위논문을 연구범위로 설정하였다. 2장 이론적 고찰에서는 일반적인 개념과 역사를 통해 나라꽃 무궁화가 가지는 가치를 기술하였다. 3장 나라꽃 무궁화의 연구현황에서는 학술지와 석·박사 학위논문에서 나타난 전체적인 연구 현황을 분석하였다. 4장 나라꽃 무궁화의 학문적 연구 경향에서는 연구 경향을 연대별, 연구 분야, 연구내용, 연구방법의 관점에서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학술지와 학위논문에서 나타난 나라꽃 무궁화의 연대별, 연구 분야, 연구내용의 관점에서 경향을 비교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대별 추세분석에서는 1980년대 무궁화의 식물학적 특성을 다루는 연구를 시작으로, 2020년의 논문에서는 지역의 정체성 확보를 위한 연구가 진행됨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연구 분야별 분석에서는 시각디자인, 문화상품, 브랜드전략, 패션, 헤어, 역사 등의 분야에서 무궁화 디자인 연구가 진행되었다. 셋째, 연구내용별 분석에서는 무궁화 문양 디자인에 관한 연구를 중심으로 분석을 진행하였다. 결론 1982년부터 무궁화 디자인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나 무궁화 꽃의 실물을 활용하여 무궁화 문양디자인까지 완성한 논문은 5편에 불과하여,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디자인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Abstract
Background National emblems belong to a field that requires expertise and should also be received as familiar to the general public, which necessitates advanced studies from various perspectives. The aim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and analyze from a designer’s viewpoint the research trends in academic journals as well as master’s and doctoral dissertations that are centered on the Rose of Sharon – Korea’s national flower emblem. Methods Theses in academic journals as well as master’s and doctoral dissertations that were published between 1982 and 2020 have been selected for the analysis of the research trends on the Rose of Sharon design. The theoretic review in Chapter 2 gives general descriptions. In Chapter 3, an analysis has been carried out in regard to the current state of overall research included in academic journals as well as master’s and doctoral dissertations. In Chapter 4 a comparative analysis has been conducted on the research trends in chronological order and from various perspectives – the fields, content and methods of research. Result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chronological analysis of the trends found that the studies in the 1980s started to deal with the Rose of Sharon’s botanical characteristics while the papers published in 2020 showed that research has been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securing regional identity. Second, the analysis by research field indicated that the studies of the Rose of Sharon design have been conducted in such areas as visual design, cultural products, brand strategy, fashion, hair and history. Third, the analysis by research content has been carried out with a focus on the studies of Rose of Sharon pattern designs. Conclusion Research on the Rose of Sharon design has been conducted since 1982. However, merely five dissertations dealt with Rose of Sharon pattern designs that utilize lifelike flowers, and this necessitates further research on the design of this national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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