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관계 분석
US-Iran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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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국제관계연구 분야에서 국가 간 상호작용 혹은 인식을 통해 국가 간에 일어난 사건들을 설명하려는 시도들이 많았다. 과연 미국과 이란 사이에 일어난 사건들을 두 국가의 상호작용, 인식에만 기인할 수 것인가? 미국은 모사데크 집권 초기까지 이란 내정에 관여하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지속된 영국과의 논의 아래 모사데크 축출에 가담하게 되었다. 이후 집권한 팔레비 왕에 대한 대중들의 불만으로 이슬람 혁명에 발생하였고,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도 발생하였다. 이슬람 혁명 이후, 이란은 중동 국가들 사이에서 영향력을 키워갔으며, 핵기술 개발도 이어갔다. 이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를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대결로 확대시키려 노력했다. 미국의 전략적 우선순위는 중동 내 이란의 영향력 강화와 핵개발 등과 같은 안보 위협에 대한 억제하고 예방이다. 따라서미국은 이란의 테러지원과 핵보유에 따른 제제에 대한 지지를 국제사회로부터 확보하려고 한다. 본 논문은 미국과 이란, 주변국들과의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 어떤 시각에서 바라봐야할지를 살펴본다.
Abstract
In the study of international relations, there have been a lot of efforts to explain events that take place between states with the mutual interactions or perceptions between them. However, are those events or incidents happening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Iran attributable only to mutual interactions and percep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 U.S. was unwilling to interfere in Iran until the early days of Mossadegh. But, the U.S. joined the process of expelling Mossadegh after continued discussion with the UK. The public dissatisfaction with and anger towards King Pahlevi finally led to the Islamic Revolution, which eventually incurred the Iran hostage crisis. After the Islamic Revolution, Iran grew influential among Middle Eastern countries and continued to develop nuclear technology. Iran has attempted to expand the Israeli-Palestinian issue into a confrontation between Judaism and Islam. The US strategic priority is to deter and preclude security threats, such as the rise of Iran’s influence in the Middle East and its nuclear development. In order to do it, the United States has been trying to mobilize support from international community for sanctions against the Iranian sponsorship of terrorists and its own nuclear development. This study tries to find out some proper perspectives in understanding those events occurring among the US, Iran, and neighboring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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