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해안지형 연구성과와 과제
Overview of Studies on Korea Coastal Landforms and Research Challe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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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해안지형중 가장 많이 연구되어온 주제는 해안단구, 해안사구 등으로서 이들 연구결과는 한반도 해안지형 해석에서 적지 않은 기여를 하였다. 특히 해안단구 연구는 한반도 해안을 융기 혹은 침강으로 설명함에 있어 주요한 근거자료를 제공해주었다. 또한 해안단구와 해안사구는 일반인들로부터도 가장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는 지형경관으로서 정동진 해안단구와 신두리 해안사구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우리나라 해안지형 연구에 있어 문제점 중 하나는, 해안단구와 해안사구 등 몇가지 주제에 지나친 편중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보다 다양한 분야로의 확대연구가 필요하다. 해안지형만큼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곳도 드물다. 이러한 차원에서, 응용지형학적 관점에서의 적극적인 해안지형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예를들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지형을 야외학습장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연구 등이 요구된다.
Abstract
Popular research subjects in the field of coastal landform include coastal terraces and coastal dunes. Research works on these subjects have shed much light on the coastal landforms in Korea. In particular, studies on coastal terraces have produced significant results, providing valuable insights into coastal landforms in the light of uplifts and subsidence. Coastal terraces and dunes are also among the most studied topographical features in general. In addition, the coastal terraces in Jeongdongjin and coastal dunes in Shindoori have been designated as natural treasures. As one of the problems regarding research on coastal landforms in Korea, however, such research is limited to a few subjects such as coastal terraces and dunes; hence the need to diversify the research topics. In reality, coastal landforms are more closely related to our daily lives than any other natural element. As such, studies on coastal landforms from the applied geomorphologic perspective should be promoted. For instance, studies on finding ways of utilizing the coastal landforms designated as natural treasures as field study center or tourism resources should be condu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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