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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KCI 등재

연세 학원의 기독교적 토대 연구– 박대선 총장의 리더쉽을 중심으로-

A Study of Yonsei University's Christian Foundation In light of Rev. Dr. Daesun Park's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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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독교신학

초록

‘진리’와 ‘자유’의 정신을 건학이념으로 삼는 연세대학교의 학풍은 초기 기독교 선교사들과 기독교회가 함께 기울인 노력의 산물이다. 그들 가운데 1964년 9월부터 1975년 4월까지 약 11년간 연세대학교의 4·5·6대 총장을 지낸, 박대선 목사는 연세대학교의 제2창학기(1957-2011)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초기 연세학원의 교육목표는 기독교 정신의 토대 위에 겨레와 인류, 옛 것과 새 것, 동양과 서양, 자신과 타인의 조화에 있음을 분명히 하였다. 이 목표는 곧 기독교적 사명을 위한 것에 다름 아니었다. 박대선은 이 같은 학원의 정체성을 신앙의 토대 위에 더욱 성숙시켜 나갔다. 이 논문은 목사요, 교육가요, 행정가로서 기독교대학의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한 박대선 총장의 행적에 초점을 맞추어, 연세학원의 고유한 학풍과 기독교 정신의 토대를 발견하고자 한다. 연세의 창학기 ‘동서 고근의 화충’의 정신은, 박대선을 통해 타자성의 수용과 발전 그리고 이종 연합과 상호 연대라는 포용성으로 발전해 갔으며, 그 전통은 오늘날 학문간 ‘융복합’과 ‘세방화’의 흐름 속에 계승되었다.

Abstract

This essay attempts to investigate Yonsei University's Christian foundation and campus mission within the tenure of president Daesun Park from September, 1964 through April, 1975. Yonsei University was founded by Christian missionaries in 1885 and has been since supported by the churches in and out of Korea. President Daesun Park in particular represents the second foundation period of the university in history (1957-2011). The time he was appointed as the president of Yonsei, the campus was facing socio-political turmoils. As the president of Yonsei, however, he maneuvered all the confusion and difficulties the university had to go through and rebuilt the university's Christian scholarly traditions. Apparently, during his tenure as the president which was extended for three terms, Yonsei was able to enhance the spirit of Christianity. As such, Yonsei had equipped itself with the proper governance and education system. This essay explores Rev. Dr. Daesun Park's life trajectory on Yonsei campus and presents a path that Christian colleges may have to take in order to convey Christian mission to the next gen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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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용기있는 실천적 지식인 되라", 연세춘추, ~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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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교직원 학생, 동문에게 보내는 글", 연세춘추, ~ (1974)
  85. "총장 신년사 온고지신으로 개혁 착수해야", 연세춘추, ~ (1975)
  86. "민족봉사 대역의 기수되라", 연세춘추, ~ (1975)
  87. "석방된 교수 및 학생의 복교를 즈음하여", 연세춘추, ~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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