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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ire, Madness, and their Relationship in the Eighteenth-Century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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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영어와문학

초록

Abstract

본 논문은 사회의 규범으로부터 벗어난 모든 것과, 인간의 어리석음, 위선, 악, 사회의 불합리성 등에 광기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이를 풍자한 18세기 영국의 풍자문학과 그것에 대한 광기의 관계를 연구한다. 18세기 영국의 풍자문학은 그 목적, 대상, 그리고 풍자작가의 태도에 따라 "보수적 풍자"와 "급진적 풍자" 두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보수적 풍자는 기존 사회가 지향하는 가치에 반하는 모든 것들에 수사학적인 공격을 가함으로써, 인간과 인간사회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낙관적 믿음을 유지하였다. 이와는 다르게 급진적 풍자는 인간은 교정될 수 없고 그 인간성은 타락되었기 때문에 인간과 사회에 대한 완전한 교화는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견지하였다. 이러한 인식을 별리 공유하였던 18세기 중엽이후의 풍자작가들에게는 비이성성, 비합리성, 나아가서는 광기 그 자체가 18세기 초기의 품자작가들이 받아들인 것보다는 덜 위협적인 것으로 생각되었고, 급기야 광기를 매력적인 것으로까지 받아 들이게 되는 낭만주의자들의 태도마저 창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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