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아토피 피부염의 빈도와 원인의 변화 - 10년 전과 비교하여 -
1
조회
0
다운로드
35
인용
0
참고문헌
초록
목 적 : 최근 알레르기질환의 급증과 함께 아토피피부염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대한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에서 2000년도에 전국의 초등, 중학생 43,04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초등학생의 24,9%, 중학생의 12.8%가 아토피피부염을 진단받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저자들은 아토피피부염의 빈도와 호발 연령 대, 원인 항원에 있어 10년 전 조사 결과와 비교하여 변화를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2001년 8월부터 2002년 7월까지 순천향대학병원 소아과 알레르기 클리닉에 처음 방문한 소아 아토피피부염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연령, 성별, 중증도, 총 IgE치, 호산구수, 원인 항원 특이 IgE 항체 및 피부 이차 감염 등을 조사하였다. 이 결과를 1992년도에 조사된 결과와 비교하였다.결 과 : 대상 환자는 생후 3개월에서 18세까지로 다양하였으며, 1세 미만이 18례(20%), 1-3세가 32례(35.6%), 4-6세가 20례(22.2%), 7세 이상이 20례(22.2%) 이었다. 성별로는 남아 50례, 여아 40례로 남아가 많았다.1세 미만아 에서는 남아 14례, 여아 4례로 남녀 비는 3.5:1이었으나 7세 이상에서는 남아 12례, 여아 8례로 1.5:1이었다. 중증도는 SCORAD index 분류상 48례(53.3%)가 중증, 31례(34.4%)가 중등도, 11례(12.3%)가 경증이었다. 특이 IgE 항체검사에서는 계란에 38례(42.2%), 우유에 24례(26.7%), Dermatophagoides pteronyssinus에 24례(26.7 %), Dermatophagoides farinae에 20례(22.2%), 콩에 10례(11.1%), 개털에 2례(2.2%)가 양성을 보였다. 1세 미만에서는 모두 식품 항원에만 양성을 보였고, 7세 이상에서는 식품과 흡입성 항원에 고른 양성률을 보였다. 환부의 도말 배양검사에서는 30례(33.3%)에서 포도상 구균이 배양되었다.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는 Cephalosporin계와 Oxacillin, Vancomycin에 감수성이 있었으며, Penicillin이나 Macrolide계 항생제에는 내성을 보였다.
Abstract
Changes of the Prevalence and the Allergens of AtopicDermatitis in Children : In between the Year of 1992 and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