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원 감작 및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이 아토피피부염 환아의 중증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Antigen Sensitization and Development of Respiratory Allergy Disease on Severity of Atopic Dermatitis
1
조회
0
다운로드
0
인용
0
참고문헌
초록
목 적 : 아토피피부염은 소아에서 심한 가려움을 동반하는 아주 흔한 만성 피부 알레르기 질환으로 중증도는 발병연령, 사회적 환경요인, 적절한 치료유무에 의해 영향을 받을 뿐 아니라 음식이나 흡입항원에 의한 Th2로의 세포분화 및 천식 및 비염 같은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의 동반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으나 중증도에 미치는 요인에 대해서는 확실히 규명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항원 감작 및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 질환의 동반이 아토피피부염 환아의 중증정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방 법 : 저자들은 2-3년간 추적관찰이 가능했던 211명의 아토피피부염 환아를 병변의 침범범위, 증상의 심한 정도, 치료 반응 정도에 따라 중증도를 경증, 중등도, 중증으로 분류하여 MAST CLA Korea IgE Panel을 통한 항원 감작 정도와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의 동반이 중증도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였다.결 과 : 총 211명의 아토피피부염 환아 중 경증이 81례(38.4%), 중증도가 71례(33.6%), 중증이 59례(28%)로 나타났다. 발병 년령은 2세 이하가 101례(47.9%), 2-4세가 69례(32.7%)로 4세까지가 약 80%를 차지하였고 2세 이하의 발병 년령군에서 중증의 빈도가 좀더 높게 나타났다. 항원 감작은 총 211례 중 138례(65.4%)로 나타났고, 중증정도가 심할수록 항원 감작의 빈도가 높았고 항원별로는 음식항원의 감작이 중증에서 높게 나타났으나 흡입항원의 감작은 중등정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의 동반은 총 138례 중 91례(65.9%)로 나타났고 경증, 중등도, 중증에서의 동반은 각각 27례(75%), 34례(66.6%), 30례(58.8%)로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의 동반이 중증정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e Effect of Antigen Sensitization and Development ofRespiratory Allergy Disease on Severity of Atopic Dermatitis Hee Sun Chae, M.D., Bung Kung Jung, M.D., Do Young Song, M.D.* and Im Ju Kang, M.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