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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기반의사소통과목 수강이 의사소통능력, 소통적 자기효능감, 스피치능력 및 공감능력에 미치는 영향

A Study of the Effects of Taking Communicative Competence Class on Communication Ability, Self-Efficacy, Speech Ability and Empathic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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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현재 정부 정책으로 운영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교육 중 직업기초능력인 의사소통능력 교육이 주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대학에서 운영 중인 NCS기반 의사소통과목의 수강생과 비수강생을 대상으로 비교조사하였다. 그 결과 NCS기반 의사소통과목의 수강생은, 비수강생에 비하여, 직접적인교육 주제인 전반적인 의사소통능력이 향상되었다고 인지할 뿐만 아니라 관련 개념인타인과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인 소통적 자기효능감, 업무 관련 발표와 연관한 스피치능력 및 타인과 공감하는 공감능력 등도 향상되었다고 인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아울러 회귀분석의 결과, 수강생의 이러한 인지는 의사소통능력 변인이타 변인들에 대해 매개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과 학문계열은 NCS기반의사소통과목 수강이 소통관련 능력의 인지에 주는 영향과 관계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ffects of taking communicative competence class which teaches the basic communication skill required by Korean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 It compares students who took the class and those who did not. As the result, attendees with the class are more likely to improve communication ability, self-efficacy on communication, speech ability, and empathic ability than non-attendees. Communication ability works as a mediating variable between the independent variable of taking the class and all other three dependent variables such as self-efficacy, speech ability, and emphatic ability. Sex and academic field do not have effects on a mediating and three other vari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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