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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설교강단을 위한 기독교윤리학적 반성

A Study on the Christian Ethical Reflections of Preaching and Preachers in Korean Chur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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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독교신학

초록

기독교의 교회 공동체 및 목회에 있어서 ‘설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 중요성에 비해 현재 한국교회의 설교 강단이 얼마나 건강하고 바람직한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쉽게 긍정적으로 답하기가 어려운 현실에 우리가 처해있다. 이 논문은 목사의 설교 행위와 관련된다양한 윤리적 시사점들을 설교자에게 집중하여 개선할 방향을 모색해보는하나의 시도이다. 1)신학의 궁극적 목적이 무엇인가를 돌아보아야 한다. 많은 신학자들은 설교를 위하여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자신의 과제임을 잊고있다. 설교자란 평신도들에게 설교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2)목회자의 윤리적재무장이 지속적으로 강조되어야 한다. 윤리적이라고 인정받지 못한다면 영향력 있는 설교자로 설 자리가 없어지게 된다. 이런 면에서 ‘덕 윤리’를 강조할 필요가 있다. 덕 윤리는 구체적인 행위의 문제가 아니라 ‘행위자’에게 주목한다. 3)설교자의 윤리적 책무와 자세를 돌아보게 하는 가장 전통적이며중요한 개념은 소명일 것이다. 칼 바르트는 교회의 전통 속에서 전개된 소명을, 직접적 소명, 내적 소명, 연속적 소명을 통해 설명하였다. 4)전문직에 대한 윤리적 관심과 요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상당한 자율권을 부여받고 있는 목회자들은 설교자로서의 책임 감당과 연구윤리 준수 등에도 힘써야 한다.

Abstract

The tasks of preaching are very important ministrative activities for the church and Christian communities. But We are not emotionally conceived by the desirable and healthy preaching in Korean complicated situation. This paper discusses on the Christian ethical reflections for the renewal of pulpit. 1) What is the ultimate purpose of theological arguments. All of the theologians have to serve for the pulpit, church and ministries. 2) Some preachers have been condemned as a morally illicit. The virtues and characters of preachers are more important and necessary requirements than simple preaching skills. 3) We have to accentuate the idea of calling and vocation in protestant theological traditions. Karl Barth aroused a great deal of controversy about the kinds and contents of conceptions in vocation theory. 4) All of the preachers seem to consider professional and researching ethical guide lines under the current circumstances. The autonomy of pastors and dignity of preachers have been linked to diverse moral responsi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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