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품새의 정체성 탐색
Research of Taekwondo Poomsae Identity
0
조회
0
다운로드
29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 연구에서는 품새의 정체성을 탐색하고 향후 품새의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을 두며 기존에 발간된 태권도 관련서적을 중심으로 품새의 정의를 분석하여 1) 가상의 상대와의 연습을 통한 실전기술의 체득 2) 태권도의 기본과 겨루기의 체득 3)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수련을 통한 체득 4) 태권도 정신의 체득 등 4가지로 구분해 보았다. 현재 국기원에서 발간하는 ‘태권도교본’에서도 품새는 공격과 방어의 기술을 규정된 형식에 맞추어 혼자서 수련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즉, 품새에는 태권도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체계가 포함되어 있고 완벽한 품새의 수련 이후에는 태권도의 모든 기술을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겨루기 경기의 발달로 인해 품새는 보편화된 태권도 동작과는 이질화되어 있었으며 균형 있는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이제 품새는 과거의 이질화 된 수련프로그램, 겨루기와는 괴리감을 가지고 있는 동떨어진 분야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품새가 가지고 있던 본질의 명확한 이해를 통해 무술의 형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특성, 즉 자신이 혼자서 가상의 상대를 생각하고 구성하여 형을 수련했을 때 언제 어느 때라도 발휘할 수 있는 실전성을 가질 수 있는 태권도의 가장 기본적인 수련법으로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search of taekwondo poomsae identity through a definition and offering for future of poomsae. So this research is analyzed to 4 types that referred to books about taekwondo until now. they follow; 1) Getting by experience of real fight to practice of imaginary people. 2) Getting by experience to relation of basic motion and competition. 3) Getting by experience to maintenance of practicing. 4) Getting by experience to Taekwondo spirit. Today, it is defined that poomsae is organized by an attack and a defense and it is practiced organized form by oneself. It means poomsae has all of taekwondo technique so after practicing, we can understand about taekwondo and we can apply taekwondo skill. We should have mind about poomsae is not only taekwondo program but all of taekwondo. We can practice ourself and we can do real fight when we practice poomsae. After this research we should research about poomsae principle, philosophy and how to practice to scientific.
참고문헌 (52)
- 강익필, "태권도 공인 품새와 창작 품새 비교 분석", 한국 스포츠 리서치, 17(1), pp.437~454 (2006), 한국스포츠리서치
- 곽정현, "태권도 품새 경기화에 따른 향후 모습", 태권문화, (7월) (2008)
- 국기원, "태권도교본" (2005), 국기원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2008), 국립국어원
- 궁성경, "태권도교본" (1968), 불이출판사
- 권오륜, "태권도 품새의 내재적 가치", 움직임의 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12(4), pp.171~187 (2007), 한국체육철학회
- 김경지, "태권도학개론" (1993), 경운출판사
- 김경지, "태권도의 이론과 실제" (1993), 형설출판사
- 김경지, "체육실기지도의 이론과 실제" (1993), 보경문화사
- 김기홍, "태권도의 무도성과 스포츠화의 공존", 움직임의 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15(1), pp.35~52 (2007), 한국체육철학회
- 김동규, "무도의 개념정의와 가치지향을 근거로 한 자생적 과제", 움직임의 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14(1), pp.128~138 (2006), 한국체육철학회
- 김대식, "태권도지도이론" (1987), 나남
- 김두희, "태권도 유단자 품새 동작구성 분석", 석사, pp.2005
- 김병태, "태권도 품새에 함축된 교육적 의의와 과제", 움직임의 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16(1), pp.111~128 (2008), 한국체육철학회
- 김상철, "유도론" (2000), 교학연구사
- 김정행, "무도론" (1997), 대한미디어
- 김지혁, "태권도 품새대회의 발전방향 연구", 석사, pp.2006
- 김 철, "태권도 태극품세에 관한 연구", 원광대학교 논문집, 21, pp.581~595 (1987)
- 김 철, "태권도의 구조적 탐구" (1987), 원광대학교 출판국
- 김철오, "태권도 품새, 격파, 호신술의 경기화에 관한 연구", 석사, pp.2001
- 김철오, "AHP 기법을 활용한 태권도 신품새의 구성요인 추정", 박사, pp.2006
- 김홍석, "한국전통사상을 통한 태권도정신의 정체성에 관한 연구", 경주대학교 논문집, 14, pp.762~775 (2001)
- 노윤기, "태권도 품새 수련의 전통적 이론 분석", 석사, pp.2004
- 류병관, "태권도수련의 가치에 관한 고찰", 용인대학교 무도연구소지, 7(1), pp.181~196 (1996)
- 마숙남, "태권도강의록" (1969), 금자각
- 문교부, "태권도" (1976), 문교부
- 안근아, "태권도 태극품새의 문제점과 재작 방향", 한국 스포츠 리서치, 16(5), pp.1609~1620 (2005), 한국스포츠리서치
- 양진방, "태권도 품새수련의 전통적 이론분석", 용인대학교 무도연구지, 15(1), pp.279~307 (2004)
- 양통일, "태권도 품새지도에 관한 지도철학 연구", 박사, pp.2007
- 오영진, "태권도 품새의 구성원리와 태극 품새 분석", 석사, pp.2002
- 윤상화, "태권도 품새의 동작구성원리와 체계성에 관한 연구", 용인대학교 무도연구소지, 12(1), pp.129~141 (2001)
- 이경명, "품새론" (2005), 상아기획
- 이경명, "태권도 무예요해" (2004), 도서출판 상아기획
- 이경명, "태권도품새학" (2008), 정담미디어
- 이성진, "무도학개론" (2005), 교학연구사
- 이원국, "태권도교범" (1969), 청도출판사
- 이 준, "태권도교본" (1985), 일신출판사
- 이재봉, "태권도 품새의 미학적 고찰", 박사, pp.2000
- 이진수, "체육의 철학적 이해" (1999), 태근
- 임관인, "태권도 태극품새의 근본원리", 석사, pp.2000
- 임석진, "철학사전" (1983), 이삭
- 정재은, "무대예술로서의 태권도의 가능성", 움직임의 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15(3), pp.23~44 (2007), 한국체육철학회
- 조철수, "태권도 품새 동작 구성의 체계성 연구", 석사, pp.2001
- 체육백과사전편찬실, "체육백과대사전" (1991), 체육백과사전편찬실
- 최종균, "무도개론" (1999), 무지개사
- 최홍희, "태권도교본" (1959), 성화문화사
- 최홍희, "태권도지침" (1966), 풍년사
- 최홍희, "태권도 백과사전" (1983), 국제태권도연맹
- 태권도지도자연수원, "태권도 3급 사범지도자 연수교재" (2007), 태권도지도자연수원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철학소사전" (2001), 도서출판 동녘
- 황 기, "당수도교본" (1958), 계랑문화사
- 황응기, "태권도 품새 경기 규칙 개선안에 관한 연구", 석사, pp.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