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수련을 통한 군 유·무형 전투력 상승 방안 연구
A study on three presentation of philosophy and application of military education and training in Taekw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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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사를 통해 맨손 무예, 권법의 발전과 전투력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였고, 일통삼한을 이룬 신라와 중세 동북아시아에서 강한 전투력을 보였던 고려가 그와 같은 전투력을 갖을 수 있는 배경에 수박을 통한 개인 전투력 강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무형의 전투력인 투지와 체력단련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태권도가 군 전투력 상승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 할 수 있었다. 특히 「중용」의 장구를 대입하여 신독(1장)과 지치(20장), 등고자비(15장)를 태권도의 3요소와 연계하여 그 철학적 배경으로 삼아서 정신과 신체를 함께 연마하는 수단으로 태권도를 정착시키자고 피력하였고, 그 운동량이 현행 체력단련인 뜀걸음이나 기타 운동에 비해 결코 적지 않기 때문에 체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였다. 이것을 현 진급제도와 연계하는 것을 10년의 중기 계획에 적용하여 궁극에는 개인 수련이 진급에도 반영되고, 지속적인 겨루기를 통해 전투의지도 고양하며, 이후 국가와 세계의 태권도를 선도하는 역할을 우리 군이 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Abstract
Studying Korean history shows that the martial arts of fist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military power. The evidence is that Shilla and Goryeo were good at the martial arts of the fist called ‘Su-bak’. It strengthened the mind and body and contributed to the increase in the nation's combat capabilities. This researcher believes that establishing a Korean military education and training system will serve as a foundation for fostering a strong military. In that way, it was suggested that Taekwondo be reflected in military education. The three elements of Taekwondo were analyzed as the Doctrine of the Mean. To compare it to Poomsae as ‘refrain from doing it alone(愼獨)’, to sparring as 'knowing shame(知恥)', to Breakdown technique as ‘grow systematically(登高自卑). If Taekwondo, which is trained by this philosophy, is reflected in the promotion of individual soldiers and the evaluation of units, it will motivate them and contribute to the improvement of their fighting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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