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정신의 정신 교육 활용방안
Application of Taekwondo Spirit as a Means of Mental Education
5
조회
0
다운로드
9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 연구는 국기로서의 태권도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태권도를 국민 정신 교육 수단으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첫째, 정신성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국가들의 국민정신 형성과정을 살펴보았다. 둘째, 이 국가들의 국가 차원의 정신 교육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셋째, 국기 태권도를 국민 정신 교육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스트라우스와 코빈이 제시한 근거이론연구 방법을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하였다. 그 결과, 일본은 무사도 정신을 국민의식과 행동을 개조하는 국민 교육적 규범으로 만들어 그것을 일본정신으로 확립함으로써 1900년 이후 거대한 사회적 변혁을 이루어 냈다. 이것은 지켜야 할 규범적 정신성을 제시하고 사회와 교육 체제가 이를 장기적으로 교육함으로써 국민적 정신성으로 승화되는 것을 보여 주는 사례이다. ‘협의(俠義)정신’은 오랫동안 중국 사회를 지탱해온 하나의 관념적 축이었다. 협의 개념은 사마천의 사기에서부터 시작하여 이백의 「협객행(俠客行)」으로 이어지고 통속문화의 주류를 이루면서 중국인들에게 하나의 정신적 덕목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 일본과 중국의 상황에 견주어 보면 우리나라도 국기 태권도의 정신을 국민정신으로 승화해 강한 국민성을 배양하는데 국기로써 태권도가 반드시 그 역할 수행을 해 나가야 한다. 결론적으로, 첫째, 국기원에서 태권도 정신을 공식적으로 확립하여 제시하고 이를 공통적 정신수련의 근간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하여 태권도 정신이 우리나라의 국민성으로 승화해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둘째, 정신성의 강화 및 실제적 체득을 위하여 각 단 혹은 단위별(초·중·고·대) 개념 구분과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수련의 목표로 제시하여 정신이 실제로 구현되도록 하여야 한다. 셋째, 태권도를 국기라는 위상에 걸맞게 훈육(discipline)의 수단으로 과감히 학교 교육의 교과과정에 도입하여야 한다. 넷째, 단 심사에 기술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정신성을 강화하고 이를 파악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시행해나가야 한다.
Abstract
Nevertheless the success of Taekwondo in the sports world but the roles of Taekwondo in Korean society is uncertain even in the educational way in social education in some way although Taekwondo always stress the role’s of Taekwondo in education of humanism in Korean society. In this moment we better consider that the role’s of National sport as a means of enhance people’s health and strengthen the education that builds people’s character.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find out apply spirit of national Taekwondo to build Korean’s national character and mental education. To obtain the purpose. First. Research other nations which national character already revealed how to they set mind and what the procedure is. Second. How they teach the ways to learn. Third. How we use Taekwondo spirit to build national character and how it effects mental education. Busido: Change your thought of the world and how you can change it. Then how to change it in reality. This is taught where you are taught a certain philosophy and you live with that philosophy to become better. China is the biggest country in Asia and they still struggle in ways but, “hyup“ is the way of there philosophy. This ”hyup“ is a old historical philosophy in China that brought there strong mindsets. This concept once was a underground culture but now it is a main concept they follow. They all look up to God and always look after others and helpless others. It was a concept only for martial artist but now it is a concept to everyone and they enforce it in schools nowadays. For Korean Taekwondo that's the mindset everyone should have. In conclusion, 1. Kukkiwon should enforce these concepts and every Taekwondo schools should carry out these concept. 2. Every student elementary through college should have the levels of a cerain mindset getting them ready to understand the concept. 3. For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they should enforce discipline and should keep it throughout there life. 4, In there belt promotion test they should look for not only skills but, there mindset through Taekwondo.
참고문헌 (27)
- 곽호철, "태권도교본" (2013), 사단법인 태권도원
- 김종윤, "淸末 國民性改造論에 대한 考察", 중국학논총, (28), pp.163~171 (2009), 한국중국문화학회
- 김태희, "진정한 무협의 도래는 요원 한가", 연극평론, pp.85~ (2017), 한국연극평론가협회
- 김한용, "국어 순화를 통한 국민성 활성화 방안", 석사, 국어교육학, pp.1992
- 김희율, "정신화, 고통감내력, 경험회피의 관계 : 정서인식 명확성의 조절된 매개효과", 석사, pp.2018
- 김희정, "몸·국가·우주 하나를 꿈꾸다" (2008), 궁리출판사
- 나종일, "영국의 국민정신", 정신문화연구, pp.33~45 (1983)
- 이만희, "무사도정신" (2002), 학문사
- 대니얼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 (2012), 김영사
-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 인성교육" (2013), 애니빅
- 류병관, "동양무도의 정신성 고찰", 대한무도학회지, 8(2), pp.41~61 (2006)
- 류병관, "중·고등학교 태권도 선수와 비선수의 정신건강 차이", 무도연구소지, 12(1), pp.105~115 (2001)
- 스티븐텀블, "SAMURAI 사무라이" (2003), 플래닛미디어
- 안지영, "중국과 홍콩 도덕교육과정 비교연구", 교사교육연구, 53(1), pp.162~174 (2014), 과학교육연구소[DOI]
- 염진희, "홍콩 무협영화 구조 분석: 즐거움, 그리고 이데올로기" (2019), 누리미디어
- 홍콩 무협 영화 구조 분석 : 즐거움, 그리고 이데올로기, "현상과인식", 1997, 31~45
- 우강식, "무협영화를 통해 표현된 중화민족주의의 흔적 고찰 --<精武門>, <黃飛鴻>, <英雄>을 중심으로", 중국학, (37), pp.257~278 (2010), 대한중국학회
- 유경철, "중국 대륙의 무협소설 연구 고찰", 중국현대문학, (28), pp.215~238 (2004), 한국중국현대문학학회
- 육우용, "중국 무협(武俠)의 탄생과 역사적 변천이 중국 무술전개에 미친 영향", 한국체육사학회지, 20(4), pp.79~97 (2015), 한국체육사학회
- 이경자, "중국 청소년 교육의 역사적 조망", 교육문제연구, (25), pp.51~73 (2006), 교육문제연구소
- 이현숙, "국민의식과 사회문제 해결 대안으로서의 기업가정신 탐색", Korea Business Review, 20(4), pp.277~296 (2016), 한국경영학회
- 임춘성, "중국 근현대문학의 대중화와 무협소설", 중국인문과학, 24, pp.12~216 (2002), 중국인문학회
- 장진봉, "정신 개념을 비롯한 몇 가지 주제에 대한 철학적 단상", 동양예학, 30, pp.69~84 (2013)
- 차우규, "중국의 초, 중등학교 도덕과 교육과정 및 교과서 분석", 도덕윤리과교육, (16), pp.290~305 (2003),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 차태근, "량치차오(梁啓超)와 중국 국민성 담론 ― 국민성 담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중국현대문학, (45), pp.1~34 (2008), 한국중국현대문학학회
- 최윤미, "사회적기업가정신의 구성요소와 형성과정에 관한 연구", HRD연구, 17(1), pp.189~221 (2015), 한국인력개발학회[DOI]
- 屈超立, "科舉制的勸學作用 -唐宋與明清的比較-", 중국사연구, (70), pp.47~59 (2011), 중국사학회
